공문서위조1 이규원검사에게 임시사건번호 절대 없다던 정유미검사 & 검찰 공문서 위조 의혹 검사들이 구속영장을 긴급하게 청구할 때 임시번호를 붙인 이후에 정식번호를 부여하는 게 수사관행이라는 주장에 윤석열 딸랑이 검사 정유미가 이런 말을 했었어 도대체 어떤 인간이 전직 공무원의 국외 도피를 앞둔 급박하고 불가피한 사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씨부리는 것인지 궁금해 미치겠다. 적어도 내가 검찰에 몸담고 있던 20년 간에는 그런 관행 같은 건 있지도 않고, 그런 짓을 했다가 적발 되면 검사 생명 끝장난다. 정식 사건번호가 없는 건은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때문에 임시번호, 즉 가짜 번호로 영장을 받는다는 것은 상상하기조차 어렵다 즉 정유미는 검찰내에서는 임시사건번호는 없다고 단언 했거던 이에 열린공감tv에서 또 하나 의혹을 말한다. 불법체포를 정당.. 2021.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