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차장1 공수차장 여운국 뽑은 김진욱 공수처장, 반대한 보수는 좋아하고 찬성한 진보는 찝찝해 하고 공수처의 공수처장은 얼굴마담이라면 공수차장은 실제 공수처를 움직이는 인물이다 아 물론 잘못되면 얼굴마담인 공수처장이 책임을 진다. 그러니 공수차장은 자기가 믿을 수 있는 인물로 선택할 수밖에 없는데 김진욱 공수처장이 내세운 공수차장은 판사 출신 여운국변호사로 형사 전문변호사로 판사 시절에는 우수법관 선정되고 대법관 후보에도 올랐다. 그런데 기사 댓글을 보면 보수 지지자는 좋아하고 진보 지지자는 눈살을 찌푸리고 있어 딱 한마디로 제2의 윤석열 향기가 난다고 걱정하는거지 그래서 대통령에게 재청 하지 말라고 국민 창원도 올랐어, 하지만 전광석화로 재가 하셨네 범무부장관 박범계가 윤석열과 협의하겠다니 검사들과 소통하겠다니 이딴 소릴 하니 벌써부터 고구마 10개 먹은 느낌이 나는데 공수처까지 좀 갑갑하다고 생각 .. 2021.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