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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5

총선 경선 여론조사-인천 중구·강화·옹진/조국신당 지지율이 15%나 되네 인천 중구·강화·옹진은 대체적으로 국힘당 강세지역인데 윤석열 지지률이 상당히 좋지 않네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 다만 강화군에서는 ‘긍정’ 57.3%, ‘부정’ 40.2% 대체적으로 중구와 강화 옹진의 싸움입니다. 중구(민주 43.7%, 국힘 35.8%), 강화군(국힘 51.4%, 민주 30.4%), 옹진군(국힘 44.2%, 민주 35.4%) 총선과 대선 결과를 보면 중구는 왔다갔다 하지만 강화와 옹진은 굳건한 국힘당 지지. 연령층에서 판갈음 나는 것 같습니다 강화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불안감을 많이 가지는 지역인데 그 여파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인층은 그래도 국힘, 상대적으로 젊은 층은 북한 변수가 작용 한 듯 인천광역시 중구·강화군·옹진군 선거.. 2024. 2. 28.
6.1 지방선거 성별 연령별 세대별 / 여전한 20대30대는 남녀 싸움 6.1 지방선거 민주당 대 참패 박지현의 힘/ 경기도 김동연 초접전/ 정의당도 참패 예상은 했다. 그런데 경기도가 초박빙으로 가고 있고, 인천까지 질줄은 몰랐다. 경기도 전라도와 제주 빼고는 시.도지사 선거는 전지역이 다 빨간 국힘당이다. 민주당이 받아든 전체 선거결과를 garuda.tistory.com 6.1지방선거 서울시장 오세훈, 구청장 초접전 조희연 교육감/강서구 김태우? 오세훈의 압승을 생각 했었다. 송영길이 40%까지 나오다니... 송영길은 관악구 지역 한 곳 빼고는 모든 지역을 다 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그런데 구청장 선거는 국힘당 17, 민주당 8이다. 이 결과 garuda.tistory.com 6.1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김동연 당선 김은혜는 강용석 xxx/ 경기교육감 임태희는 기가 막힌다.. 2022. 6. 2.
뉴있저 변상욱 굿힘당 고발/사퇴요구 김종균, 최재민,이동우는 이런인물들 굿힘당이 뉴있저 변상욱 대기자님의 뉴스 중 발언을 문제삼아 고발했어요 변 앵커는 지난 20일 여야 대선후보의 지지율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계속 올라갔어야 하는데, 이러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건 형성평이 있는 방송 진행일까요? SBS에서 두 호보 질문을 비교 해 보면 기가차죠. 서울대에서도 저것 보다 더 심한 질문 차이가 났었습니다만 방송에서 제대로 다루지 않았는데 아예 공중파에서 ....저러고 있어요 가만히 있었던 민주당이 바보였던걸까요? 이에 기다렸다는듯이(?) YTN 기자 11명이 변상욱 기자님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11명 기자들은 강성옥 고민철 김원배 김종균 김주환 김진호 노욱상 양준모 이동우 이승환 최재민입니다. 푸~학 ytn.. 2022. 1. 28.
이재명과 화천대유 대장동 개발 핵심요약. 돈 흐름은 국힘당 쪽. 호남 경선 결과에 도움 되길 바라면서 ... 대장동 개발에 먹이를 준건 총리인 김부겸의 상식적이지 않다 이 발언이다. 이 발언은 이낙연이 국힘당이 걸고 넘어지면서 확전을 했다. 핵심 요약은 이글 아래 이재명이 말한 핵심요약 동영상을 보자. 뭐 복잡한 것은 빼고 단순히 확인 할 것은 바로 이것이다. 대장동개발이 실패 했을떄 성남시는 책임을 지느냐 인지느냐 아니거던. 그럼에도 5천억을 땡겼어 만약 실패시 부담을 안지는 상태에서 이익은 같이 나누자 하면 어느 업자가 찬성을 할려나 모르겠어, 이런 경우가 있긴하나? 하나은행은 이익을 가장 적게 먹었잖아, 이건 안전빵으로 갔기 떄문에 그런거야, 하나은행이 입을 열면 지금 언론이나 국힘당 주장이 무너져 버리니 어느 언론사도 하나은행을 취재 안하는거라고 봐. 여기서 .. 2021. 9. 25.
윤석열 처 김건희, 장모 최은순 사건 줄줄이/ 최재형 홍준표 가만히 볼까? 윤석열은 사면초가다. 장모 최은순은 사무장병원으로 인해 징역 3년 구속은 여러모로 치명타다. 게다가 이때는 윤석열이 결혼 후다, 법률 조언 1도 안했다는 것을 대다수 사람들이 믿을 수 있을까? 법적 효력 하나도 없는 책임면제각서는 누구의 조언으로 만들었을까? 게다가 이것으로 최은순은 동업자와 다르게 처벌을 받지 않았었다. 그리고 현재 줄줄이 남아 있는 것도 상당히 큰 사건이다. 1. 장모는 땅 매입 과정에서 은행에 수백억 원을 예치한 것처럼 300억대 통장 잔고 증명 위조한 혐의에 대한 재판. 2. 납골당 경영권을 빼앗았다는 의혹에 휘말려 경찰이 두 차례나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지만, 검찰은 또다시 재수사를 요청한 상태. 3.최은순이 이익금을 독차지하려 위증하고 다른 증인까지 위증하도록 포섭( 모해위증 혐.. 2021.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