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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2

패스트트랙 바른미래당 유승민, 지상욱, 하태경 또 바미한다 연동형 비례제를 골자로 한 선거제개편안과 검경수사권조정 법안 등을 연계해 패스트트랙(신속지정안건)으로 처리하는 방안을 줄기차게 반대하는 바른미래당이 지금 또 바미하고 있다 그 중에서 패스트트랙을 반대하는 유승민 지상욱 하태경 이들에 대해 다들 한국당으로 갈 명분 쌓기라고 말들을 하지 자 일단 그 의심에서 벗어나서 한번 이야기 해보자 선거법은 게임의 규칙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끝까지 최종합의를 통해서 했던 게 국회 오랜 전통이었는데 패스트트랙은 결국 숫자로 하는 것 유승민의 이 말은 일견 맞는 말이다 그런데 유승민 말은 올은 말을 하기는 하는데 그게 공허하다 최종합의라는 것은 대화를 통해 의견을 맞추어 나갈떄 하는 말이다 현재 한국당이 대화를 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더우기 유승민은.. 2019. 3. 20.
권반장을 응원 안하는 경찰 간부들이 생각하는 명예는 뭘까? 어떤 걸까? “권 과장이 제기한 문제가 틀렸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응원하고 싶진 않다”며 “정치권이나 언론 등을 모두 끌어들여서 경찰 조직에 망신을 주고 불명예를 안기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했을까 싶다”고 경찰 간부가 말했네요 왜 응원하고 싶지 않았을까요? 지금까지 관행으로 되어온 수사에 끼어들기에 이젠 상당한 부담감이 되었습니다 또 흔히 영화에서 보듯이 청탁 받은 일들에 대해 사건 무마하는것도 상당히 힘들어졌겠죠 그나마 이젠 이런 똥폼도 잡기 힘들어 졌습니다 부하들 앞에서 말입니다 경찰의 명예에 대한 훼손은 분명히 김용판에게 있습니다 헌데도 그것을 키우고 국정조사에까지 나오게 만든 권은희 반장이 도리어 경찰 명예를 훼손시켰다고 생각하는 간부들 그럼 어떤 방식으로 처리 햇으면 좋았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속내는 입닥.. 2013.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