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나치1 영화 심판 다이앤 크루거의 연기에 깊게 빠진다 결말이 너무 아프다 다이엔 크루거를 눈여겨 본것은 영화가 아니라 미드였다바스터즈 거친녀석들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 보였지만 이 영화에는 그녀 말고도 더 뛰어난 연기로 한 몸에 받은 한스역의 크리스토퍼 왈츠에 묻힌 경향이 있지 그런데 미드 더 브릿지에서 나에게 그녀는 포텐이 터진 배우였다그런 그녀의 연기에 와우 와우 절로 감탄사가 나온 것은 독일 영화 심판이었다 마지막 장면은 솔직히 예상 못 했다 아...참으로 아픈 영화다나치 추종자 네오나치주의자가 이민자들에게 폭력과 폭탄 테러를 하는 이유는 딱 하나 그들이 독일인이 아니라는 것 마지막에 올라 온 글은 우리에게 무한한 생각을 하게 한다 우리 역시 난민 문제로, 동남아인들 차별로, 조선족이라 불리우는 중국동포에게 가하는 심각한 언어폭력과 몇몇 막대먹은 사장 직원들의 행위를 알고.. 2019.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