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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2

국정원 셀프 개혁을 외치는 박근혜대통령에게.. 강은희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누가 기사를 쓰면 제일 잘 쓰겠나? 기자다" 그렇죠 기자가 글 제일 잘쓰죠 헌데 생각은 하고 이말 하셨나요? 박근헤대통령의 셀프개혁 아무리 새누리당 그 자체가 아무 생각없이 말하는 집단이라고 해도 한나라의 대통령으로서 또 오랜기간동안 침묵하면서 생각 안했나요? 그 단어의 쓰임새가 적절한지 안한지 말입니다 극단적으로 도둑질은 도둑이 제일 잘하지요 살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살인해 본 사람이 살인을 또 쉽게합니다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국정원은 지금 하나의 범죄집단입니다 그 집단안에 몇명이나 연루됐는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댓글 삭제도 하는 중입니다 헌데 셀프개혁이라니요 검찰 경찰 판사 필요없겠습니다 범죄자들이 알아서 반성하고 자수해서 판결 내리.. 2013. 7. 9.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대변인 윤창중!! 이분의 저서 제목이네요 네네 망쳤습니다 국민이 너의 인생을.... 윤창중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윤창중(尹昶重, 1956년 7월 17일 ~ )은 대한민국 언론인이다. 고려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KBS, 세계일보, 문화일보에서 기자로 일했다. 2002년 대선 때는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언론 보좌역을 맡았다. 2007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자문위원, 2009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 윤창중 칼럼세상'이란 블로그를 운영하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가, 2012년 12월 박근혜 당선인 수석 대변인으로 내정되었다.[1][2][3] 2013년 2월 24일 박근혜 정부의 초대 청와대 대변인에 내정됐다. [4]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수행하다가 21세 여성을 성추행하고 .. 2013.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