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한체육회회장2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IOC위원? 개판이구나 수영연맹 말아 먹고도 대한체육회 회장이 된 입지적인 인물 이기흥 이건 한마디로 중소기업 부도 낸 넘이 삼성 회장에 취임 한거나 마찬가지였죠 뭐 박태환 포상금 삥땅 친넘이라면 더 잘 아실겁니다 그리고 동계올림픽때 자원봉사자와 자리 때문에 싸우고 갑질 한 넘으로 더 유명한 넘이죠 이 넘은 2005년 이 회장은 관급공사 수주 청탁 명목으로 건설업체로부터 수억 원의 금품을 받고 회사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1심에선 징역 5년, 2심에선 징역 1년 6개월을 받은 이 회장은 대법원에 상고했다가 2007년 12월 돌연 상고를 포기한 채 형을 확정 받았는데 그러나 며칠 지나지 않아 이 회장은 법무부의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돼 사면 복권됐어요 자 노무현 정권 말기에 사면 받았는것 같은데 이명박의 힘일까요? 이명박은.. 2019. 5. 24.
심석희는 문체부도 못하는 일을 하네 이기흥의 대한체육회 털어보자 심석희는 정말 아주 큰 일을 한 것입니다여성으로서 체육인으로서 후배들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진 것입니다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한참 전의 선배들 인터뷰를 보면 더욱 잘 느껴지더군요 심석희의 고백은 단순히 조재범 전 코치 처벌을 넘어서는 아주 큰 일을 한 것입니다이것은 문체부도 하지 않은 큰 돌을 사회 전반에 던진거죠 이제 심석희의 성폭행 사건은 대한체육회까지 번졌습니다여태 성폭행을 한 이도 성추행을 한 이도 시간만 지나면 다시 제자리로 오게 만든 원흉들이 각 관리단체와 대한체육회 입니다다들 오해하는데 대한체육회 회장 이기흥은 2016년 10월 당선돼 임기가 2021년 2월까지 이기에 문재인정부 사람이 아닙니다 수영연맹회장 시절인 2012년 수영연맹과 갈등을 빚던 박태환의 런던올림픽 포상금 5000만 .. 2019.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