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건맨1 더 건맨 스토리는 삐걱대고 액션은 그냥 저냥 애니는 너무 이뿌다 남들이 그저 그렇다 액션은 볼만하다 기대를 접고 보면 괜찮다라는 평을 다 무시하고 숀펜의 팬이기에 보았습니다 일단 성적이 저조한 이유는 눈에 너무 많이 보이더군요 여왕인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잠을 자는 사나이 숀펜 마돈나...스칼렛 요한슨을 너머 샤를리즈 테론까지 정말 능력있는 분 아닙니까..이건 부러움을 넘어서 존경 스럽죠... 숀펜이 각본과 제작에도 참여하여 만든 더 건맨은 지루했습니다 거대 광물산업의 용병으로 고용된 전직 특수부대원 ‘짐 테리어’(숀 펜)는 비밀 작전의 설계자 ‘펠릭스’(하비에르 바르뎀)로부터 콩고민주공화국 광업부 장관을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미션 성공 후 8년 간 자취를 감춘 채 NGO활동으로 과거를 속죄하며 살던 짐은 어느 날 괴한의 습격을 당한다. 직감적으로 이것이 과거 .. 2015.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