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인생1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시사 후기-내 아이들에 대한 무게감을 또 느껴 본다 두근두근 내 인생을 보고 왔습니다 흔히 tv에서 보던 인간극장이나 기타 비슷한 류의 다큐멘터리에 눈물을 흘리신 분들은 더 잘 느끼실겁니다 이런 희귀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있는 가족들은 그 생활 자체가 대단히 힘들죠 하지만 그 부분은 교묘한 장치로 그 부분의 슬픔은 배제를 합니다 단순히 배제가 아니라 그 부분의 장치로 인한 스토리 전개는 큰 역활을 하죠 아이들이 보았을때 가족이란 무엇인지 내가 아빠 엄마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알수 있게 할것 같습니다 "내자식".."천금같은 내자식" 어떤 환경이던간에 내자식에 대한 사랑은 누구나 공감을 하실겁니다 추석 볼만한 영화 추천 해 드립니다 한 때 헛발 왕자로 불리던 태권도 유망주 ‘대수’와 아이돌을 꿈꾸던 당찬 성격의 ‘미라’. 하지만 17살에 아이를 가져 불과 서른.. 2014.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