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61 람보5 라스트 워 파괴적이고 잔혹한 액션으로 람보가 돌아왔다 람보6은 이제 기대 못할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람보5편그런데 스토리는 진짜 고민1도 안한 것 같아요실버스터 스탤론이 각본 썼던데 아 정말 초반 진행은 너무 했어요뻔한 것을 넘어서 그냥 진행을 위해 우겨 넣은 초반 이야기 그러다 보니 정말 지루지루했습니다하지만 그것을 액션으로 덮어버렸는데 액션 장면만 되돌려 보고 싶을 정도로 파괴적이고 잔혹하고 강렬했어요 액션이 어느 정도냐면 칼침 놓는 장면이 친구에서 장동건이 여러방 칼침 먹잖아요그런 장면들이 더 힘있게 나옵니다후반부에는 더욱 강렬하게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장면들도 나옵니다 물론 CG임에 분명하지만 나홀로 집에 처럼 한정된 공간에 부비트랩을 깔고 적들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준비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적들이 죽어 나갈지 상상을 하게 되요앞서.. 2019.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