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할린1 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 성룡과 레니할린의 몰락을 보는 느낌만 봉신연의 , 스킵트레이스 이 두편의 중국 영화는 보고 난 뒤에 충격을 받아서 리뷰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 했지만 시간이 남아도는 명절이라 아이들에게 피하기 위해 일하는 척 리뷰해 봅니다 성룡 영화는 추석이면 꼭 먹는 송편과 같이 우리에게는 친숙한 영화입니다 취권 이후 성룡이 보여 준 영화들은 지금 보아도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며 위험한 장면들이 가득한 그의 열정을 고스란히 다시 느낄 정도입니다만 이번에 잊혀졌던 레니할린 감독과 손 잡고 만든 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는 그의 이름을 더럽힌 영화로 손꼽을 수 있겠습니다 중국 영화는 날이 가면 갈 수록 유치해지는 스토리가 가장 큰 문제인데 스킵트레이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폴리스스토리를 반의 반만 흉내 낸 스토리에 무용하는 듯한 액션 그게 표가나는 편집 너접한 .. 2016.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