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1 김보름 노선영 물타기? 60만명의 폭행이 심석희 보다 작다고 생각하나? 김보름 노선영 왕따 이야기 나올때부터 난 김보름을 옹호 해 왔었다 https://garuda.tistory.com/2385 정확한 것은 없었어도 나름 추론을 해 보고 생각 했었던 나도 운동을 해 보았기 때문에 대회는 어떤 존재인지를 잘안다 그런데 올림픽은 차원이 다르잖나그래서 난 김보름 박지우가 노선영을 왕따 시켰다고 보지 않았다 물론 전명규는 돌팔매질을 당해야한다 김보름이 주장한 내용을 보면 노선영이 주장했던 이야기와 완전히 상반되어 있다 이 주장에 대한 내 생각은 뒤에 하기로 하고 많은 네티즌들이 말하는 왜 하필 지금?에 대해 이야기 해 보자 물론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 동아TV가 아니라면 좀 뒤로 미루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 본다 그런데 심석희의 폭로 이전에 이미 인터뷰가 진행 되었으니 이것까지 김보름.. 2019.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