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의 저서 제목이네요
네네 망쳤습니다 국민이 너의 인생을....
윤창중
윤창중(尹昶重, 1956년 7월 17일 ~ )은 대한민국 언론인이다.
고려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KBS, 세계일보, 문화일보에서 기자로 일했다.
2002년 대선 때는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언론 보좌역을 맡았다.
2007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자문위원, 2009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
윤창중 칼럼세상'이란 블로그를 운영하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가,
2012년 12월 박근혜 당선인 수석 대변인으로 내정되었다.[1][2][3]
2013년 2월 24일 박근혜 정부의 초대 청와대 대변인에 내정됐다.
[4]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수행하다가 21세 여성을 성추행하고 급거 귀국하였다.
[5] 이에 대해 청와대 한 관계자는 귀국의 이유가 부인의 건강 상태 악화라고 해명했으나
[6] 결국 고위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동을(대사관 여직원 성추행)보이고
국가 품위를 손상시켰다고 판단되어 현지시간 2013년 5월 9일 경질되었다. [7]
위키 백과에 벌써 등재가..참 빠른 네티즌들입니다
성추행으로 고발한 재미교포가 영화를 보자고 고발햇을까요?
그럼 저분 기본적으로 술을 드셔으니 남자는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
엄청 바른 울나라 보수꼴통들 이해해주겠죠
음주!! 이건 울 나라 사법에서 항상 참작되어져 가는 중요한 물질이어서 말입니다
헌데 이 사건은 미국에서 일어난거...
윤창중 이넘의 막말은 거의 신급이었지요
얼마나 박그네대통령께서 고심하고 주위의 반대를 무릎쓰고
1호로 임명하셨는데
헌데 본성은 어디 안갑니다
박그네대통령 사람 보는 눈은 참.... 동태도 아니고
헌데 이번 미국방문 성과가 도데체 뭔가요??
엄청 잘했다고 자뻑하는데???
여기가 발단 ㅋㅋ
http://www.nemopan.com/719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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