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 미드,웹툰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물섬 허준호의 악행이 높을 수록 박형식이 살고 홍화연도 빛이 날듯 스포가 있습니다 복수극으로 재벌과 전 국정원 출신의 흑막을 향한 머리싸움이고 살짝 액션이 가미되었고 연인에게 뒤통수맞은 잘되는 이야기는 모두 모았다. 2조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 보통 이것 저것 다 모아 이야기를 전개 하다보면 산으로 가는 경향이 많은데 이건 꼭 그렇지 안흘 느낌이 들긴한다. 얼마나 많은 고구마를 요소요소에 심어두었을지 모르겠지만 속도감을 보여서 고구마는 그렇게 나오지 않을 것 같다. 돈 받아 먹은 국회의원이 청문회에서 땡깡을 부리는 장면은 앞으로 국회 청문회가 현실에서 벌어지면 밈으로 써 먹기 딱 알맞다. 지금 현실에서 내란 옹호하기 위해 벌이는 작태는 저런 것들이 많이 배워 벌이는 .. 더보기 네이버 무협웹툰 괴력난신/ 사이코패스가 주인공이라 피 철철에 아름다운 귀신도 나온다. 원작 한중월야 그림 김태형 네이버 화요웹툰 사이코패스 이지만 할아버지 덕분에 본성을 숨기고 살아 가는 살인에서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겸살귀', 정(正). 통제를 해 주던 할아버지가 죽었다. 복수를 위해 희열을 위해 숨겨진 얼굴이 드러내고 죽음의 추적을 한다. 하지만 일반인에 비해 살인을 쉽게 한다는거지 무림인에게는 택도 없지, 지속된 살인으로 살인귀라는 타이틀을 감옥에 간다. 대 연목검장의 셋째공자 목경운과 똑같이 생긴 얼굴을 가졌는데... "나의 대역이 되어라. 그러면 옥에서 나갈 수 있게 해 주마." "그 기회. 제게 주시겠습니까?" 대역 보다는 좋은게 진짜가 되는것이지. 흔한 무협물이 아니다. 방사도 나오고 귀신도 나오고 무협도 나오고, 참 오래전에 봤던 홍금보 나오던 강시 영화 귀타귀 같은.. 더보기 나의완벽한비서 내란 탄핵에 다친 마음 치유 한지민과 이준혁 안볼수가 없는 배우들의 조합.한지민과 이준혁 만인의 연인 잘생긴 여자와 아름다운 남자의 조합은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어 줍니다.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의 밀착 케어 로맨스 돈돈돈만 쫒는 여사장, 아내가 없는 것만 빼고 딸도 있는 완벽한 남자가 선보이는 중년 로맨스라 20뿐 아니라 304050까지 다 흡수하는 파고력을 지녔어요. 스토리야 뻔하게 흘러갈 것 같습니다. 회사 내 누구나 인정하는 능력을 지녔고 인품을 지녔지만 찌질한 상상의 모함에 누명을 쓰고 백수가 됩니다. 그리고 다시 찾은 직장은 악연으로 맺어진 헤드헌트 회사 CEO 한지민. 뭐 한지민을 좋아하는 철?없는 있는집 재벌 자식도 나오고 이쁜 싱글맘 동화 작가도 남자 쪽에 있어.. 더보기 지금 거신 전화는 / 유연석 보다는 채수빈, 연기 좋았는데? 기자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듯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 이친자 다음을 이어가는 새로운 드라마인데요.12작입니다. 카카오페이지 소설이 원작인데 지금 웹툰도 나오고 있네요. 최근 유연석 출연작은 다 재밌게 본 것 같아서 이번에는 어떤 즐거움을 줄려나 싶어서 본방사수를 했어요. 그런데 지금 거신 전화는 히어로인은 채수빈이네요.처음에는 몰라봤어요. 신인인가? 연기 잘하는데? 매력이 요상하게 있네 최근까지 기억하는 단발의 채수빈의 모습.여 모습에서 살이 조금 더 올랐네요볼살이 통통눈은 더욱 커진 느낌이.... 이전에는 이쁜 그런데 한 눈에 띄지 않은 배우였는데 다르네요.볼살이 신의 한수입니다. 영상으로 보면 더욱 이쁜 묘한 매력을 풍깁니다.이기같은 얼굴로 보여주는 처연한 모습은 보.. 더보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시즌2는 한석규와 채원빈이 함께 풀어 나가는 사건 이야기 어떤가요 올해 가장 재밌었고 볼때마다 연출법과 연기들에 놀랬고 본상사수를 하게 만든 유일한 드라마 이친자.아쉽게도 끝났네요. 시즌2를 만들어 주세요. 이친자의 내용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무조건 보세요. 이제 몰아보기하시면 고구마도 없을 것 같네요. ‘아름다운 스릴러’를 구현한 송연화 감독의 감각적인 미장센은 장면 하나하나 곱씹게 만들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아영작가와 송연화 PD의 콜라보에 배우들의 연기는 화룡점정을 찍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네요. 윤경호는 "앞으로 정말 기대되는 신예 감독이다. 이렇게까지 1초 오차도 용납 못하는, 노력하는 연출은 처음 봤다. 테이크를 거듭하면서 0.4초의 오차를 느끼더라. 정말 섬세했고, 화면에서 티가 난다. 연출 구도에서 수평이 조금이라도 틀어.. 더보기 정년이의 오경화, 신예은/ 정숙한 세일즈의 김성령 이세희가 보는 맛을 더해준다 갑자기 볼만한 드라마가 쏟아져 나왔다. 금토 드라마 이토록친밀한 배신자를 필두로, 토일에는 정년이와 정숙한 세일즈가 방영하는데 어느 하나도 패스 할 게 없는것 같아요. 토,일 드라마 정년와 정숙한 세일즈는 다른 맛을 지닌 드라마.정년이가 여성 국극이란 배경을 가진 토종맛이라면 정숙한 세일즈는 19금에 가까운 성기구를 판매하는 정숙한 여성들 이야기를 상쾌하게 그려내었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두 드라마는 스토리도 재밌지만 배우들의 연기 맛이 상당해요. 정년이 정년이의 1편 히어로는 정년이의 김태리가 아니라 정년이의 언니 정자로 나오는 오경화라고 봅니다 동생과 닮지 않은 언니지만 연기력은 언니답게 훨씬 좋습니다. 초반 뻔한 내용이라 집중을 요할 느낌은 아니었는데 오경화가 보여준 연기 맛으로 인해 움직임 .. 더보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친자)/한석규, 채원빈의 연기가 살떨린다. 촬영기법도 아름답다 갑자기 볼만한 드라마가 쏟아져 나왔아요. 금토 드라마 이토록친밀한 배신자를 필두로, 토일에는 정년이와 정숙한 세일즈가 방영하는데 어느 하나도 패스 할 게 없는것 같네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주는 묘한 제목은 신의 한수 있것 같다. 친밀함과 배신자의 조합으로 인해 더욱 강렬해진 배신자, 그 배신자가 딸이란 설정이 처음부터 나오기 시작하는데 과연 살인자는 딸일까? 내가 영화를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 이유로 가장 큰 부분이 움직이지 못하고 꼼짝없이 볼수 밖에 없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이친자도 영화관에서 보는 것 처럼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몰입력이 최고였고 보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었다. 일단 무조건적인 재미를 보장 해 줄것 같은 한석규의 출연으로 시청자들 눈을 잡았다. 그리고 첫회가 시작되고 갈수록 .. 더보기 이토록 친밀한배신자를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넘은 지옥에서온 판사가 넘을 수 있을까?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최강의 고구마 빌런이 주인공이었다. 그외는 다 좋았지만 주연이 고구마라 보기 힘들었지만 다 봤다. 참 아쉬웠던 드라마가 끝났다. 드디어 한석규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방영이 된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주연이 고구마라 이틈을 타고 그나마 통쾌함을 주고 있는 지옥에서 온 판사가 시청률을 올리고 있다. 유치하고 유치한데도 악마가 판사다 라는 설정이 재밌긴하다.법이 엿 같아서 제대로 처벌 못하는 현실에서 사적 제재가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받았던걸 제대로 캐치한 작가그걸 판사가 악마를 요소를 첨가 판타지로 설정 가볍게 만든 재치를 보였다.이 재미의 일등 공신은 박신혜다. 변화 무쌍한 악마의 모습을 천연덕 스럽게 연기를 참 잘하고 있어.그러다 보니 유치한 스토리가 죽 이어지는 와.. 더보기 이전 1 2 3 4 ··· 2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