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정말 시끄럽게 한분이자 저런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왜 저럴까란 기본 궁금증이 생긴다
이승만이 공이7이고 과가 3이라고 말한것 부터 이야기 해보자
이승만은 독립운동한자로써 그 행적이 이렇게 나쁜 사람은 드물다
하와이에서의 그 행적은 알카포네가 한 짓과 거의 다를바 없고
이 부분에대한것에 거짓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시대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그 시대를 같이 있었던 분들의 폭로인터뷰가 거짓이라한다
그 폭로를 주장하는 많은 이들이 한결같이 입을 맞추고 댓가를 바라고 거짓으로 했을까?
해방후엔 자신이 정권을 잡기위해 친일파들을 그대로 쓴 이승만은 이것 하나로도 만고죄인이다
유럽에서 나찌에 부역한 자들의 처단은 어찌 보았을까?
이스라엘은 아직도 나찌들을 처단하러 다닌다
한국민은 짐승같은 저열한 상태이라고 폄해하는 망언도 잘도한다
노무현의 미국에 당당하라고 하는게 반미 행위라고 주장한 유영익
그 아들은 병역 회피를 위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국적을 취득했다
헌데 그 변명이 가관이었다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취득한 이유에 대해
"미국에서 태어난 아들이 한국으로 돌아와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녔는데,
영 적응을 못하고 성적도 하위권이어서 다시 미국으로 보냈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 다시 한국으로 데려왔더니 또 적응도 못하고 취직도 안 돼서
미국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다"라고 해명했는데
그 아들의 대단한 스펙이 밝혀졌습니다
안민석의원이 밝힌 내용이 보면 입이 벌어진다
"이 아들은 미국에서 아주 명문 대학을 졸업한 수재"라며 "미국에서 아주 명문 대학을 졸업하고
명문 대학원의 MBA까지 졸업하고 그리고 한국의 아주 명문 대학원에서 MBA를 마친 수재다.
또 실제 주위 증언을 들어봤는데 한국말과 미국말을 그렇게 유창하게 잘하는 사람은
미국 교포들 중에서도 거의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증언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이 언어 장애냐? 웃긴다"고 일축했다.
안 의원은 이어 "취직도 안 되고 적응도 못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유 위원장의 아들은 우리나라 청년들이 누구나 부러워하는 서울에 있는 방송사를 다녔다.
그리고 서울에 있는 미국 대사관을 4년 다녔어요.
아주 '신의 직장'을 다닌 것"이라며 "이런 아들을 가지고 '취직을 제대로 못했고 한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하면
지금 청년 실업 때문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우리 청년들이나 부모들은 이게 이해가 되겠나"라고 일갈했다.
안 의원은 이어 현 위원장 아들의 현 직장에 대해서도
"LA에 문화관광부산하 공공기관인 미국 사무소가 있다.
정확히 말하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미국 사무소에 재직중"이라며
"한국에 적응도 안 돼서 한국 국적을 포기한 아들이라고 그러는데,
그 아들은 미국에 가서는 한국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자리에서 한국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한국인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이게 앞뒤가 안 맞는 것이다. 그러면 왜 미국 국적이 필요하냐?
한국 국적으로도 얼마든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친일을 옹호하고 그 친일파들이 득세하게끔 만든 원흉 이승만을 옹호하고
미국에 당당한게 반미고 머리를 쪼아리는게 친미라고 생각하고
그 아들은 한국 자체에 적응 못한 미국인이라면 그 대단한 스펙을 가지고 미국 기업에서 밥벌어 먹어야 옳지 않은가
김대중 정권의 햋볕정책이 친북정책이라고 했으면
김영삼 이명박 정권하에서 더 많은 돈을 북한에 퍼준건 뭐라고 대답할지 궁금하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이들도 다 친북인사로 분류 된다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더더욱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친일파 후손과 그 떨거지들
왜일까?
비서실장 김기춘의 발걸음은 더더욱 이런 논란에서 비켜갈수없다
최근에는 극우친일들을 만났다 그들이 누구인가
촛불집회를 해산하기 위해 군을 동원해 위수령을 발동해야 하고 발포까지 주장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에 테러를 가했던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종교 갈등과 분열을 일으켜 문제가 되고 있는 서경석 목사,
'분단되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발전했다. 통일은 그저 선택의 문제일 뿐'이라고 주장해
물의를 일으킨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등에게 무슨 의견을 청취했을까?
이들을 남재준 국정원장도 만났단다...
채동욱 검찰총장 찍어내기를 대놓고 하더니
이제 국정원 사건을 핵심적으로 이끄는 윤석열 사건팀장검사까지 이사건에서 배제를 하는 꼴을 보여준다
저런 후안무치 행동을 대놓고 한다는점이 경악을 일으키게한다
박근혜정권의 아킬레스건을 막으려는 사투는 국민들 눈을 의식도 하지 않고
국민들 눈치도 보지않는것이다
앞으로 이정권 어디까지 패악의 길을 갈것인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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