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후보를 알아보자 7탄 울산 교육감후보를 알아보자 노옥희, 김석기, 구광렬, 정찬모, 박흥수, 권오영, 장평규

울산 교육감 후보는 정말 많다

울산은 정말 문제가 많은 보수 교육감들의 텃밭인데 교육감들이 거의 비리로 중도에 물러나고 있다

후보가 너무 많아 상세하게 파고 들다 보면 선거 끝날 것 같네

몇몇 후보는 자기를 알릴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다 페북 트위도 등재가 안되어 있고 블로그도 없고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공약도 없다 왜 나온거지?

울산 교육감 후보는 노옥희, 김석기, 구광렬, 정찬모, 박흥수, 권오영, 장평규

현재 노옥희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다른 후보에 비해 압도적이지는 않다

진보 보수 중도 모두 단일화를 하지 않았다

지지율 순위에 따라 알아 본다

54개 울산시민사회단체가 선출한 민주진보 후보다

10년 4개월 교사 생활을 했다 

전교조 울산 지부장을 했고 울산시 교육위원으로 근무 했다

전과 4범인데 모두 집시법 위반이다 

교육감 선거 시장 선거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 모두 낙선 했네

도서관 대표를 하고 친환경무상급식운동을 하고 있다

현재 확인 할 수 있는 간단히 보는 공약이다

진보교육감들의 공통 굥약은 다음과 같다

김석기 후보는 보수 후보다

1997년 초대 교육감이었다

2005년에 교육감을 한번 더 했는데 두번의 교육감 기간이 짧다

두번 다 선거법 위반 등의 문제로 하차했다

전과 3범 특별 사면 복권, 특별복권으로 인해 다시 출마가 가능해진 것인가?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약 정리가 없다 찾아 봐도 없네

http://policy.nec.go.kr/skin/doc.html?fn=20180527092749581_1.pdf&rs=/preview/html/201806/

공약은 이것을 참조

구광렬후보는 중도

울산대학교 교수로만 재직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약도 없고 후보를 홍보할 수 있는 페북 블로그도 없다

그래서 공약은 기사를 참조했다

주요 공약은 친환경 식자재 사용을 통한 1식5찬으로 급식질 개선, 

올바른 자세교정을 위한 책걸상 교체, 

미세먼지 예방에 필요한 대형공기청정기 설치, 

교사가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 전담직원 배치 등

http://policy.nec.go.kr/skin/doc.html?fn=20180527092807083_1.pdf&rs=/preview/html/201806/

정찬모 후보는 진보에 속한다

22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3번의 교육감 선거에 나와서 모두 낙선

민주당 후보로 국회의원에 도전 했으나 낙선

파란만장한 선거 인생이다

국가공무원법 위반으로 집행유예1년을 받았다

http://policy.nec.go.kr/skin/doc.html?fn=20180527092739230_1.pdf&rs=/preview/html/201806/

박흥수 후보는 보수에 속한다

역 37면은 교육 현장에 있었다

교사 장학사 장학관 교장을 거쳤다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약이 보이지 않는다

http://policy.nec.go.kr/skin/doc.html?fn=20180527094242355_1.pdf&rs=/preview/html/201806/

공약을 확인하자

권오영후보는 보수 후보다

각 후보 토론회 도중 전과가 있는 후보들과는 토론할 수 없다고 하면서 중간에 나가버렸다

무책임 할 수 있다고도 할 수 있고 선거에서 이름 알리기 위함일 수도 있고 판단은 각자 알아서...

교사로 32년간 재직했다

앞서 교육감 선거에 출마 낙선했다

정보가 거의 찾기 힘들다

페북도 블로그도 하나도 안보인다

반값교복을 공약했다

http://policy.nec.go.kr/skin/doc.html?fn=20180527092634259_1.pdf&rs=/preview/html/201806/

공약 참조 하시라

중도후보다

교사로 27년간 재직했다

의무교육을 고등학교 까지 확대 

무상 교복을 공약

http://policy.nec.go.kr/skin/doc.html?fn=20180527092649521_1.pdf&rs=/preview/html/20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