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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추천 더 임파서블-2004년 쓰나미 재연 감동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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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는내내 실화를 염두에 두고 봐도 감동이 쓰나미같이 밀려온다

특히 부모의 힘 엄마의 힘은 숭고하다

13t의 물을 직접 쏟아부어 만들었다는 쓰나미 장면은  압도적이지만 카메라는 이를 충분히 만족스러울 만큼 펼쳐놓진 않는다

오히려 나오미 왓츠가 가 육체적으로 힘든 부분에 대해 세밀하게 촬영한다









2004년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 강력한 쓰나미가 아시아 8개국을 강타했고 

전세계 뉴스에는 참혹한 쓰나미 현장들이 속보로 방송되었다. 

그로부터 8년 후, 영화 <더 임파서블>은 인류 역사상 최대 재난으로 손꼽히는

 ‘2004년 동남아 쓰나미’를 고스란히 재현해 내는 것은 물론, 그 속에서 기적 같이 살아난 한 가족의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규모 9.1의 강진으로 발생한 거대한 쓰나미에 만신창이가 된 채 서로의 생사조차 모르고 흩어진 한 가족이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만큼 탄탄한 짜임새와 리얼한 이야기로 그려진다. 

나오미 왓츠는 “맑고, 진실된 이야기다”, 

이완 맥그리거는 “진정성이 있었고, 진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라 전하며

실존 인물 알바레즈 벨론 가족의 기적같이 놀라운 이야기를 담은 <더 임파서블>에 출연하게 된 가장 큰 계기를 밝히며 

스토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쳐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화려한 CG와 디지털 기술이 아닌 모든 장면들을 직접 실제로 촬영해 더욱 리얼리티를 더한 감동 실화 블록버스터 <더 임파서블>. 

영화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과시하는 완벽한 쓰나미 비주얼은 물론, 탄탄한 실화가 충격과 전율의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엄마의 힘은 아들의 손을 잡을때 더 증폭 되어가고







재난속에서도 남의 아이까지 보듬는 그 아름다움은 절절하게 와 닿는데요

중간 중간 나오는 서로를 보듬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아직 인간의 위대함이 엿보여요







나오미 왓츠의 연기..그 세세한 표정에서 주는 연기는 정말 뛰어나요

킹콩에서 보여준 그 아름다움을 넘어서는 ..

뭘까 그 자리에 같이 있는 느낌이랄까요..

투마더스에서는 사실 너무 거북햇죠 친구 아들과 사랑에 빠지는 역이라 ㅋㅋ









큰아들 루카스역을 한 톰 홀랜드도 나오미 왓츠에 뒤지지 않는 그 연기..

이런 재난 속에서 한가족이 무사히 살아 잇고 또한 해후를 한다는게 실로 기적 같았어요

더군다나 실화아닌가요....

남편과 두 아이들을 만났을때 그녀는 "나 죽은거야"....

마지막 비행기가 오를때 나오미 왓츠가 얼굴로 다 표현하는 아 이영화의 모든걸 다 표현하는듯했습니다

또 한번 나오미 왓츠에 반하게 하는 명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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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촬영 메이킹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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