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재산/ 젓가락이후 사면초가, 김문수는 리박스쿨 댓글공작, 늘봄교육으로 폭망

 

음란수괴,인간펨코 이준석 모음/ 천하람 젓가락으로 폭망, 범죄일람표의 김필성변호사 추리/유

 

앞서 이준석 모음을 진행했다. 너무 길어 젓가락 이후는 여기에서 적겠다.

 

그러고보니 이준석은 무슨 방법으로 재산을 모은거지?

민주당은 일해라 파고들자.

 

 

이준석 젓가락 이후 후폭풍

 

이준석당 펨코당 개혁신당에서 탈퇴가 줄줄이 나오고, 시민단체에서는 이준석을 고발했다.

 

 

10% 이상의 지지율을 받으면 290억, 그러니까 선거자금의 반은 화수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젓가락 발언으로 10%를 넘지 못할 확률은 점점 높아간다.

 

성상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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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에게 성상납이 생긴 이유부터 보자.

 

 

언론들이 애써 외면하는 유성 리베라호텔 룸살롱 성접대의 파문은 점점 커져간다.

뇌물장부의 존재는 빼박이다. 그러니 어떤 변명도 먹힐수가 없다.

 

 

웃음벨, 이전 국힘당대표일때 같은데...유상범이 중요한걸 짚어주네

그런데 이게 왜 이제 올라오지..국힘당이 풀어버린건가?

 

 

이전엔 긴가민가 했던 녹취까지 다 풀리고 있다.

 

 

가세연 발이라 믿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믿을수 있는 정황이다

 

 

또 녹취가 올라왔다. 유흥업소 장이사가 금전적 어려움을 말하며 돈 좀 달라고 하자

세상없는 공손함을 보이는 이준석 ...

 

 

김성진을 이용해서 성접대를 받아 놓고 "김성진은 시기꾼이다 그런넘 말을 믿나" 해 버리니 자꾸 험한게 튀어 나온거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무혐의가 아니다. 공소권없음. 즉 공소시효가 지났을 뿐이다. 이것도 선거법 위반으로 걸린다.그래서 고발들어갔다.

 

그런데 언론들은 일제히 성접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조용하다.

뉴스타파의 특종 이후 후속 취재가 1도 없다. 자존심이라고 하기에는 다른 논란들 보면 그렇지도 않거던. 이준석과 언론과의 관계가 여간 돈독한게 아닌가 보다.

 

 

성상납 취재는 안하는 대산 SBS는 노골적으로 이준석 띄우기를 하고 있었구나.

이준석에게 무슨 약점이 잡혔나?

아니면 뭐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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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세연의 무고죄는 살아 있는 것 같다.

재수사는 필연일 것 같은데 가세연이 과연 재수사를 요청할까?

적의 적은 우리편이니 과거는 잊고 손을 잡을까?

 

 

 

 

이준석의 성접대도 나쁜거지만 더 나쁜건 김성진이 대단한 인물임을 투자자에게 확인 시켜준게 바로 이준석이라는거다. 대놓고 사기를 도운것은 아니지만 같이 어울리고 김성진의 사기에 도움되는 행동을 했기에 투자자가 성접대까지 했다. 이명박, 반기문에게 뇌물 준것은 김성진 사업 때문이지 딴게 아니었거던.

 

그런데 가세연 무고죄만 걸려 있는게 아니다.

젓가락 발언으로 국민소송이 걸려 있어 현금치료가 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

 

 

형사고발도 되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또 하나 더 제보자X  던지는 새로운 카더라가 나온다.

청당동 주식부자 이희진...

 

 

이러다간 일단 국회의원 제명까지 갈지도 모른다. 국힘당에는 이준석을 싫어하는 이들이 널렸다.

 

 

대표적인 인물이 배현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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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은 배현진을 짝사랑한 이준석, 차인 이준석이라고 표현 하기도 했더라

 

 

우스개 소린 그렇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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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처리를 벗어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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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를 무지 굴리고 있을 이준석

그래서 다들 이렇게 예측하고 있다.

 

단일화

 

리박스쿨, 늘봄교육으로 국힘당은 악재가 쌓였다.

그러니 사전선거 지났어도 아직 약 60%는 투표 인원이 남아 있다.

그것이라도 챙길려는 김문수, 국힘당 힘을 빌어 사법처리에서 벗어나고 싶은 이준석 그리고 무엇보다 돈...국민소송단에 털리면 작살이다. 게다가 허은아가 고발한 것도 있다.

 

차차기 대선을 바라보고 뛰어들었지만 인간 펨코, 음란수괴라는 말을 듣게 되었고 민낮이 다 들켜버렸다. 당장 대선 이후 피가 마를 상황에 도달해버렸어.

 

 

이준석은 그럼에도 단일화는 없다고 완주 할것이라고 목놓아 운다.

그 이유를 주진우기자는 이렇게 말한다.

 

 

​선거비 보전....

그런데 국힘당도 이번에 돈이 없다. 한덕수 대선후보로 준비한게 너무 많아서 김문수도 지원을 제대로 못해 준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

 

그럼에도 이준석은 단일화를 할까?

눈물을 머금고 완주를 할까?

 

 

본진 동탄 선거 유세중인데 모이는 이들이...이걸 보면 재선도 물 건너 갔다.

 

앞날은 캄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