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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조국혁신당 박은정의 행동은 옳다. 긴장감 지속하기 딱 좋은/당장 나이브한 딴생각 가득한 민주당 행위는 꼴불견이다.

무지성 지지만큼 위험한 것은 없음을 문재인정부는 너무나도 잘 보여줬다.

그렇기에 무지성 지지는 하면 안된다. 무지성 지지를 하다보면 긴장감이 사라지고 그 틈에서 수박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이재명대통령의 인사는 나도 이해 가지 않는다. 굳이 검찰에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었을까? 찍소리 내고 죽을 넘들임을 알지만 찍소리는 몇몇만 낼게 뻔한 조직인 것고 안다.

 

굳이 하나 더 이유를 만들자면 우린 모지만 친윤들은 아는 비밀을 알아내기 위함이라는 생각도 들긴하다.그런데 그 내용이 지지자들의 우려를 만들만큼 중요할까 싶은 생각도 든다.

 

 

박은정이 인번 인사에 불만?을 가지고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결론적으로 잘하는 거라고 본다.

 

민주당 내에서는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

그러므로 박은정의 행동은 이재명을 향하기 보다는 친윤들에게 향한것이라고 본다.

 

 

헛짓 하지말라...

 

 

이재명 대통령은 색깔이 달라도 한바구니에 담아 갈라진 감정을 희석 시키겠다고 합니다.

친윤 묻은 이들 다 골라내면 일할 사람이 없다고도 합니다.

 

솔직히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재명 지지는 굳건합니다.

 

 

 

친윤 중용의 이유로 내밀한 정보 내놓아라 하면서 자리 줬을까 싶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그런데 그 자리 굳이 법무부차관 줄 정도로 아주 중요한 정보였을까요? 내란에 검찰이 개입한 증거라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건 곧 드러나겠죠.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요?


검찰개혁 확고함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조혁당 역시 그렇구요.
지금 난리는 친윤 검사 개개인에 대한 공격으로 전환 된지 오래입니다.
이미 임명 되었으니 그들의 어떤 활동을 하는지 내가 지켜보고 있다 헛지랄 하지마라 이게 주안점이고 그렇게 판단합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을 갖다 쓰라...이걸 비난으로 받아들이는데

 

 

그런데 조혁당 이규원에겐 봉욱이 그런 존재죠

이규원은 검찰개혁 투사가 아니었죠. 그냥 욕 안먹을려고 김학의 도망 못가게 한 것 뿐인데 봉욱이 명령 내린걸 부정해서 그걸로 4년간 재판을 받았으니 봉욱이나 윤석열이나 매 한가지입니다


박은정에게는 더욱 친윤이 그런 존재입니다. 더우기 자신을 수사 압박했던 검사가 검찰국장이 되었어요. 이 자리는 임은정이 가길 원했던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들의 괴로움을 너무 하찮게 보신건 아닌지요.
박찬대나 노종면 역시 그렇게 보는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은 탄압을 받은 이재명. 탄압이나 괴롭힘에 강약의 정도는 있지만 약하게 받았다고 그게 덜 아픈건 아닙니다. 박찬대의 저말은 이쨈 무지성 지지자들이 많이 쓰는 말인데 왜 굳이 나누는지 모르겠네요. 이쨈보다 덜 당하면 입다물라, 입틀막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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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차관 이진수 역시그런 존재입니다. 국회에서 박은정의 질문에 제대로 답없고 반성 없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던가요? 위에서 시키면 시킨일만 하는 하찮은 자리가 법무부 차관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문통이 시키는대로 안했던 일명 수박들, 윤석열, 감사원장 ....문통은 죄가 없고 속였던 밑에것들이 잘못이라면서요. 대통령이 모든 것을 다 알수 없다면서요.

 

 

 

오래전 무지성 지지의 악용은 다 봤고 나이브했던 민주당의원들의 형태에 분노해서 나간 민주당지지자들이 현재 조혁당 당원입니다 뿌리는 민주당이고 더 강하게 개혁을 원하는 이들이죠.

그리고 저처럼 민주당원이지만 내부에서 나이브한 엄중이들 욕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법원개혁...줄줄이 남았어요.

이번 인사에 목소리를 높인다고 이재명의 개혁에 걸림돌이 될까요?

솔직히 이런 하나하나에 신경 쓸 인물이 아닙니다 이재명은.

그러니 조혁당 욕하는 분들 이재명 일하는데 걸림돌 된다 생각하지 마세요.

 

조혁당의 반발은 오히려 긴장감이 높아져서 알아서 할거라는 생각을 버리고 더 개혁에 집중하는 지지자들이 늘어갈겁니다.

현재 안일함은 가장 위험한 적입니다.조혁당이 안일함을 물리치는 선봉장 역활인겁니다.

 

아실지 모르지만 현재 가장 위험한 것은 민주당내 나이브한 딴 생각이 가득한 의원들입니다

 

 

이걸 그나마 검찰개혁 입법 완료 후라는 문구로 막은 조혁당

 

 

하지만 그 결과 박주민, 장경태, 김용민, 민형배, 위성곤 추경예산안 기권을 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무슨 변명을 할지 기대되는군요.

 

또 다른 논란이 나옵니다

 

 

한자리 욕심 내는 것들이 왜 안나오나 했네요.

내란을 막는 와중에 허파 뒤집어지는 상황들이 많았습니다. 누가 허파를 뒤집어지게 했던가요!

민주당 중진들입니다.

선비짓하는

 

조혁당이 이재명 앞길을 막는게 아니라 민주당 내 이런 안일한 넘들이 더 위험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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