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방송진행자학과 강세련 한국경제TV 시황 캐스터로 최종합격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  방송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이제 누구나 다 알고 있죠

모든 교육과정의 핵심은 현장중심교육으로 유명한 한예진

그 현장교육 중심의 성과가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는데요

방송진행자학과 강세련(10학번)이 한국경제TV 시황 캐스터로 최종합격해 화제,화재!!

한국경제TV 시황 캐스터는 뉴스 브리핑은 기본이고 글로벌 시황과 이슈를 브리핑하는 자리로 

방송인으로서의 기본 자질과 글로벌 경제를 보는 넓은 시야를 필요로 하고 있어 경쟁률이 아주 아주 치열

자그마치 700: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어요

 실전 위주의 수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오디션 기회를 만들어 준비했던게 합격의 요인이라고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10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한국경제TV의 메인 프로그램 ‘대박천국’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래요

얼만큼의 실전에 맞춘 교육이기에 점점 요소 요소에 합격자들이 늘어 나는걸까요?

방송진행자학과 강세련뿐만 아니라 성우과 김현욱,연기에술과 최현택,광고제작과 박영민등등

다수 학생들의 방송국 합격 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한예진 방송진행자학과는 

최근 새롭게 편성된 KBS 독서 퀴즈쇼 ‘책들아 놀자’의 예선전 MC에 선발됨은 물론 마포FM PD와 리포터,

 MBN 대학생 서포터즈, 아띠 참 신문 대학생 아나운서에 최종 합격하면서 졸업 전 다수가 방송계로 진출하고

많은 학생들이 각 분야에서 케스팅에 성공 상들을 휩쓸고 있어요

이모든 결실의 결과는 바로 현장을 중심으로 교육하는 한예진만의 교육방법에 있네요

한예진의 교수님들은 바로 현장에서 활동중인 연기자분들과 PD,감독 그리고 가수분들 연주자분들이죠

영화감독 이장호님이 부학장으로 계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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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계 진출을 적극 돕고 있는 방송진행자학과 전임교수이자 MBN 아나운서로 활약 중인 최지인 교수는

 “우리 학생들은 철저한 실기 중심 수업을 통해 방송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오디션을 통해 

졸업 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은 만큼 앞으로도 현장에 바로 투입되어도 손색없는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짝짝짝

이미 각 방송현장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인 선배들은 멘토 역활로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어요

취업전선에 이상무 많은 학생들의 취업은 거의 100이라고 말할 정도로 방송 현장에 투입되고 있어요

요즘 대학을 나와도 백수들이 많은데 한예진은 거의 학생들을 취업시키고 있답니다

물론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노력을 투자했기에 이런 결과물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학생들의 창의력과 실천력 그리고 적응력을 키우기 위한 한예진의 노력은 수많은

경연대회와 공모전, 영화제 ,콩쿨로 이어진답니다

전국 대학 공모전에서 수많은 상을 받은 결과물을 보더라도 한예진이 추구하는 현장교육법은 

빛을 발휘하고 있어요

한예진만의 신입생 헤택을 보면 와우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재학생 전원 성공담임제 전공실습 교육시간 교육량이 두배 ㅋㅋㅋ

한예진으로 지금 빨리 달려가보세요 내일을 위해

'한국 방송예술교육 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