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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홍장원 국정원 1차장 폭로 후 묻을려는 검찰, 곽종근 특전사 이진우 수방사 양심선언 여인형 방첩사령관 적극 가담, 한동훈의 배신, 탄핵 윤석열 김건희 자살하지마라 이진우 수방사령관과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의 직무정지가 내려졌다. 재빨리 직무 정지가 이루어 지지 않아 계엄 실패 이후에도 방첩부가 국회에서 사복으로 활약? 하고 있는 첩보를 받은 정청래.    이후 곽종근 특전 사령관이 양심선언 이후 국방부 차관이 결국 명령을 내렸다. 그럼에도 제2 비상계엄이 없다고 단언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일어나면 이제는 유혈사태는 부를 보듯 뻔하다.오늘 하루는 긴 밤이 될 것 같네   홍장원 국정원 1차장  홍장원의 폭로와 한동훈 방에 잠입했던 계엄군인들의  동영상을 본 한동훈은 부들부들 보다는 덜덜했을것 같다. 결국 탄핵 찬성하게 만든다. 이전만 하더라도 홍장원은 민주당의 주 요인인물이었다. 계엄을 하면 꼭 들어가 있을거라고 본 인물. '1차장입니다. 비상.. 더보기
기무사 위수령 발령과 계엄선포 계획 국정감사와 검찰 고발부터 해야한다 기무사가 큰일을 준비 했군요 위수령 발령과 계엄선포는 합참이라고 하더라도 대통령을 재가 없이는 하기 힘듭니다 물론 전두환 같이 대통령의 재가를 강요한 쿠테타를 할 수도 있지만 이번 기무사 논란은 박근혜 지키기라고 봅니다 대통령도 바뀌었고 각 조직의 수장은 바뀌었지만 중간자들은 바뀌지 않았죠 그래서 사실 적폐청산 작업은 더디기 마련인데 이번 기무사 사건은 적폐청산 중에서 가장 큰 덩어리이면서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없앨 수도 있었던 일입니다 만약 기무사가 계획한대로 처리 되었다면 대한민국의 정당은 모두 사라졌을 것 같네요 오로지 친박만 남았겠죠 민주당은 당연하고 현재 자한당을 가지고? 있는 비박들까지 온전했을리가 없습니다 당연히 촛불 국민과의 한판도 벌어졌겠죠 기무사의 위수령과 계엄선포는 국방부 검찰단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