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9급 썸네일형 리스트형 권성동이 꽂은 선거관리위원 아들 우씨는 9급, 윤석열 스폰스 황하영 아들 황종오는 5급 권성동이 7급에 꽂은 줄 알았는데 9급에 꽂아 줬다고 별일 아니라는 투로 말을 했어, 참 후안무치한 것들이다. 윤 대통령의 강원도 40년 지기이자 강릉의 한 통신설비업체 대표인 우모씨의 아들이 대통령실 사회수석실 행정요원으로 근무 중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코바나컨텐츠 출신, 윤 대통령의 외가 6촌,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앞에서 시위를 벌여온 유튜버 안정권씨의 누나에 이어 또 한 차례 ‘사적 채용’ 의혹이 터진 것이어서 여론은 싸늘했다. 은수미 성남 전 시장은 선거캠프에서 운동을 도운 자원봉사자 7명을 서현 도서관에 채용했다고 해서 기소되고 큰 문제가 됐었다. 캠프에서부터 함께한 '동지'이며 선거운동을 도왔기에 박봉인 '9급'에 채용한 것이 오히려 미안한 지경이라는 권성동은 기소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