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별금지법, 동성혼 반대 집회는 기독교의 처절한 몸부림같다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는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를 열었다. 그런데 이들의 주장은 어찌보면 말도 안되는 오버 심한 주장들이 느껴지기도 한다. 대법원이 올해 7월 18일 사실혼 관계인 동성 배우자를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인정하도록 판결한 것을 계기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동성 사실혼 부부를 피부양자로 등록했는데 이걸 동성혼 찬성의 시발로 보고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지들끼리 살던가 말던가 그걸 법적으로는 인정 하지 말라는건데 종교가 왜 법을 따질까? 법만 막으면 동성혼이 사라지고 동성애자들이 사라진다는걸까? 반면에 이런 주장도 있을 순 있다. 지들끼리 살지 왜 법적으로 인정해 달라는건데?두가지 주장 다 맞는말 같지만 큰 차이점이 하나 있다. 동성혼이 법적 지위가 보장이 .. 더보기 비리 유치원 명단 밝힌 박용진 개독 항의에 져서 법안 폐기한 국회의원들 보고있나 유치원 비리 명단으로 인해 온 나라가 들끓고 있어요그동안 많은 소문과 당연히 비리가 있다고 생각 해 왔지만 실제 확인을 하니 더 화가 나는... 그런데 아직 발표 못한 명단도 있고 랜덤으로 확인 한 것이 이 정도이니 모두 빠짐없이 한다면정직하게 운영한 곳 찾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 정도이니 강경파인 이덕선(한국유아정책포럼 )이하 한유총 회원들이 토론회에 난입 토론회를 막은 것이겠지이쯤에서 이덕선이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인터뷰 한 것 쯤 들어보자 사례를 보면 참 기막힌 곳이 많은데유치원 교비를 명품가방 구매에 쓰거나 자신의 차에 넣는 기름값을 결제하고 술집이나 숙박업소에서 교비를 쓴 경우도 있었고 심지어 성인용품점에서 결제한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펑펑 더군다나 종교에 헌금까지 했다니 ... 더보기 신은죽지않았다 2 카톨릭신자도 오글거리하게 하는 전도 신은죽지않았다2는 예상했던 것에서 더 깊숙히 오글거리게합니다재밌는 사실은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전개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영화의 스토리는 학교에서는 전도를 하면 안된다는 법이 있나 봅니다 교사가 전도를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이 문제를 법정물로 기획 기독교를 믿어가는 과정의 학생 ,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기자 , 독실한 신자 등등의 인물을 배합해서노골적인 전도를 하는 영화입니다 이전 1편은 더 황당 어이 없었다고 하네요 고등학교 역사 교사 ‘그레이스’는 오빠를 잃은 슬픔에 빠져있는 여고생 ‘브룩’에게 성경 말씀으로 고난을 극복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오빠의 유품에서 성경을 발견한 ‘브룩’은 오빠도 같은 길을 걸었음을 깨닫는다. 그러던 중 ‘브룩’은 역사교재 속 위인에 예수님이 빠진 것에 의구심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