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하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이브 문구로 본 민희진 뉴진스 논란 타임라인/ 민은 용자였고 하니도 용자였음 먼저 하이브 문구에 대해 김영대의 스쿨오브뮤직에 출연해서 민희진은 이렇게 말했다. 1. 누구를 위한 글이냐? 분명한건 건전하게 자사 아이돌들의 발전을 위한게 아님발전을 위했다면 타사 아이돌 대비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어야 했는데일방적인 험담 or 일반적인 찬양일색으로 균형감을 잃어버렸음그렇다면 이건 그룹내 아티스트를 위한게 아니라 맹목적인 찬양, 그리고 맹목적인 비방을 듣기 위하는 그룹내 소비층들을 위한 것 그게 누굴까? 2. 이게 재밌냐? 내부문건을 관통하는 핵심 포인트라고 봄공적인 영역인데 특정집단의 재미를 위해 저급하게 작성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없음 가. 이 문건을 통해 자사 아티스트들이 발전할 부분이 있다고 보이지 않음나. 이 문건은 애당초 공개적인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