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스버스 호주 우드사이드 탐사자료 4월 확보하고도 대왕고래 동해유전 분석 포함 안시켜 지금 나오는 기사들을 보고 유추를 해보면 뭔가 하나 희망찬 대한민국을 위해 일을 하나 만들어 볼려다가 성급? 했던 걸까?아니면 그냥 천공이 산유국 말씀 하셨으니 그에 맞게 일을 진척 시켜야 했던걸까? 우드사이드 탐사자료 4월 확보하고도 동해유전 분석 포함 안시켜ㅇ 호주업체 우드사이드 탐사자료 지난 4월 석유공사에 반납ㅇ 액트지오, 지난해 2월~지난해 말까지 제공된 자료만 분석ㅇ 우드사이드 탐사자료 분석 않고 서둘러 '매장 가능성' 발표ㅇ 아브레우 "우드사이드 조기철수로 심층분석 못했다" 인정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5460 거대기업이 15년이란 시간을 들여 5천억원이상을 쓰고도 손을 털었는데 자기 돈 1도 안들인 인간의 말을 믿어라 하.. 더보기 대왕고래 동해 포항 석유·가스전 성공기원 하지만 호주기업 우드사이드도 손절? 20% 성공확률 도망갈 구멍 완성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매장량 분석 업체인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5일 방한해 경북 포항 영일만 석유·가스전 저장량과 관련 "경제적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포항은 난리가 났어요.거짓말이던 아니던 상관 없이 시추 노동자들만 해도 경제 효과는 분명하겠죠. 그런데 이 시추에 대해 나오는 뒷 이야기는 그리 호락 호락하지 않네요. 1. 액트지오(Act-Geo)는 1인 기업. 액트지오 본사의 미국 주소가 텍사스 휴스턴의 한 가정집이라는 주장부터 직원·사무실 규모, 액트지오의 기술 역량 등 전문성 논란으로 문제가 되었는데 엑트지오는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 혼자서 세운 기업이고 직원은 없죠. 필요할 때마다 자문 또는 용병 형식으로 주변인들이 참여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