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레이치 감독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스턴트맨 라이언 고슬링은 참 잘 어울렸는데 데이비드 레이치 감독의 액션 치고는 밋밋하네요 실제 스턴트를 했던 존윅1을 채드 스타헬스키감독과 함께 탄생 시켰던 데이비드 레이치 감독의 작품입니다.즉 스턴트맨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그들의 일상을 잘 아는 감독이란거죠. 한참 뜨겁게 사랑하는 와중에 스턴트 하다 허이가 아작나고 그녀의 앞날을 위해 잠수 이별을 택하고 후회뿐인 날을 보내던 스턴트맨 ‘콜트’(라이언 고슬링). 영화감독이 된 전 여친 ‘조디’(에밀리 블런트)의 촬영장에 복귀하며 아련한 재회를 기대했지만… 갑자기 주연배우가 사라지고 콜트는 우선 그부터 찾아야만 한다! 액션, 로맨스, 스턴트 다 있고 눈요기거리의 액션도 충분하긴한데 보고 나면 남는 것은 엄지척 밖에 없네요...15세 관람가 액션 영화는 뭐 다 그렇지 이 정도면 눈요기꺼리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긴해도 이제는 참 보기 힘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