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덕여대 아직 지옥문은 열리지도 않았다. 페미의 분란, 취업은 이제 시작 동덕여대 이후 레미컬 페미의 몰락은 가속될 듯 동덕여대에 대한 사회 인식이 사실상 최악으로 치닫고 있어요.여전히 여시와 여시가 상당히 있는 더쿠에서는 덕성여대의 시위와 행위를 지지합니다만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는 아닙니다. 그런데 이 기사가 나오고부터는 더욱 좋지 않습니다. 출입을 막은 음대 졸업연주회장에서 음대 교수가 시위대에게 무릎을 꿇은 후, 공학 전환에 반대한다는 입장문을 학생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읽은 후에야 연주회를 할 수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46940?%20sid=102 이 모습은 더쿠에서도 좋은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강력한 목소리 내던 이들도 이 사안은 실드 치기 어려웠는지 댓글에서 잘 보.. 더보기 동덕여대 성신여대 과격한 시위의 나비효과는 상당할 것 같습니다/페미나 일베나/ 비상계엄이 모두 덮었다. https://garuda.tistory.com/3765 동덕여대 나비효과 2 복구비용 24억~54억 추산https://garuda.tistory.com/3758 동덕여대 성신여대 과격한 시위의 나비효과는 상당할 것 같습니다/페미나 일베나전 남여차별금지, 학생인권을 옹호했던 사람입니다.그런데 이게 왜 이렇게 되었는지garuda.tistory.com 비상계엄, 내란, 친위쿠테타로 덮을 수 있을지도, 나비효과 보다 더 큰 바람이 불어서....게다가 집회에는 102030여성의 힘이 가득했습니다. 무시하기 힘들겁니다. 내란에서 보여준 그녀들 희생은 동덕을 그까이꺼에 속하게 만들었습니다.다만. 동덕여대가 한발 양보하면 학생들도 한발 양보해야합니다. 그게 아니라 우린 잘못 없단 식으로 나가면 역효과가 더 크집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