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석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왕고래 동해 포항 석유·가스전 성공기원 하지만 호주기업 우드사이드도 손절? 20% 성공확률 도망갈 구멍 완성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매장량 분석 업체인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5일 방한해 경북 포항 영일만 석유·가스전 저장량과 관련 "경제적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포항은 난리가 났어요.거짓말이던 아니던 상관 없이 시추 노동자들만 해도 경제 효과는 분명하겠죠. 그런데 이 시추에 대해 나오는 뒷 이야기는 그리 호락 호락하지 않네요. 1. 액트지오(Act-Geo)는 1인 기업. 액트지오 본사의 미국 주소가 텍사스 휴스턴의 한 가정집이라는 주장부터 직원·사무실 규모, 액트지오의 기술 역량 등 전문성 논란으로 문제가 되었는데 엑트지오는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 혼자서 세운 기업이고 직원은 없죠. 필요할 때마다 자문 또는 용병 형식으로 주변인들이 참여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