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존슨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드원 드웨인존슨과 크리스에반스가 힘을 모은 졸작 제작비가 널널했던건가? 이런 베우들은 출연 시킬 정도로..그런데 작품은 평범하다. 너무 평범하다. 드웨인존슨은 모든 영화의 배역이 똑같다. 작품에 따라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매번 같은 연기 액션에서 변화가 없다. 그럼 크리스 에반스라도 좀 남달았어야 했는데 촐장거리고 진지 하지 못한 모습은 나이버스 아웃의 모습 그대로였다. 그레이맨의 빌런 모습도 느껴지긴 했다. 캡틴아메리카 이후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크리스에반스는 연기가 한정적이다. 이러니 드웨인존스와 합작으로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 충만한 상태를 만들어 버렸다. 그럼 스토리가 이끌고 가야 볼만 했을텐데 이 스토리 또한 그닥 재미를 안겨주자 못했다. 엔트맨을 연상케 하는 드웨인 존슨이 초딩만큼 작아지고 커지고 하는 액션, 차를 커지게 하는것도.. 더보기 분노의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샤를리즈 테론 액션과 제이슨 모모아가 살렸다 보는 내내 스토리 참 막장으로 가는구나 죽은 사람도 막 살려 내는구나. 그런데 폴워커는 없구나 이제 진짜 할 이야기가 없구나. 이번편은 5편이었던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를 보고 가면 이해 하기 쉽습니다. 이때 빌런의 아들이 제이슨모모아입니다. 뭐 영화 처음에 알려주긴합니다만 안 보신분들은 보고 가면 좋아요. 제가 가장 손꼽는 편이기도 합니다. 다 나와요 드웨인존슨과 빈디젤의 맨손격투, 숨막히는 추격전, 멋진 차량질주씬 5편이 진짜 분노의질주라고 보거던요. 전편에서 우주까지 날아가던데( 욕 무지 먹었죠) 그다음 돔은 그루트로 변신하고 가오갤로 합류하는 스토리가 나와야 하는데, 다시 땅에서 차로 여전히 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만. 차량 액션은 사실 볼거 다 보여줘서 별다른 감흥을 못느끼겠더라구요 그나.. 더보기 블랙아담/ 볼거리 넘치는 액션, 아쉬운 서사 / 다음편 꼭 봐야하니 무조건 성공해라/쿠키 1 최근 나온 마블 작품들 보다는 났다. 일단 블랙아담에 대해 알아보자 샤잠의 스핀오프다.DC를 망친 전 임원들이 다 나가고 물갈이 되어 개편된 DC 확장 유니버스에는 새로운 스토리 방향성이 정해졌는데, 블랙아담이 그 떡밥을 위한 페이즈 1에 해당된다고 한다. 초기 버전은 R등급이 책정됐으며 이를 PG-13까지 낮추는 데 4번의 재편집을 거쳤다고 한다. 초기 버전에서는 블랙 아담이 최대 10명을 폭력적으로 살해하는 장면이 있었다고 하며, 현재의 PG-13 등급에서는 그것이 4~5명으로 줄어들었다. 그래서인지 피철철은 1도 없고 폭력이 마구 난무하고 많이 죽이는데도 그닥 느껴지지도 않는다. 드웨인존슨에게 샤잠할래 블랙아담할래 하니 블랙아담 선택했다고 한다.( 그런데 개인적 생각으로 샤잠보다 흥행이 안될 것 같.. 더보기 스카이스크래퍼 긴장감 1도 안느껴지는 마법의 영화 대놓고 차용한 다이하드+ 타워링 그런데 이 두 영화의 장점인 긴박감은 1도 보이지 않은 허접한 영화였다 이제는 드웨인 존슨의 영화는 피하고 싶은 영화로 자리메김을 했네앞서 나온 쥬만지2는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난 정말 어이없는 유치함에 영화비가 아까웠는데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져버렸다솔직히 리뷰 할 것 도 없다 스토리는 아주 간단하다 홍콩에 아주 멋진 건물이 지어졌고 그곳의 안전책임자로 부임한 드웨인웬일인지 건물주를 위협하는 악당들이 이 건물에 불을 지르고 가족이 건물에 있어 구하러 가는 드웨인 이런 장면들에서 긴장감이 느껴져야 하는데 CG티가 너무 나기 때문에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타워링의 그 긴박감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솔직히 CG뿐만이 아니다 감독의 연출 역량도 많은 아쉬움을 준다후반부의 격투에서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