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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도

범죄도시4 피없는 칼잡이액션은 허탈, 박지환의 장이수가 살렸다. 이상하죠분명 범죄도시2편도 15세 관람가였는데 잔혹했거던요. 오히려 19금이었던 1보다 잔혹함을 느끼기에는 더 강했어요. 최소 이정도만 주욱 유지 했더라도 평가는 더 좋았을텐데 범도4는 3보다 더 잔혹한 느낌이 더 떨어지고 긴장감도 더 없었네요.    물론 범도3보다는 다른 형사들과 유대도 있었긴 한데 1,2편에 비해 형사들의 비중과 협력관계는 떨어지니 3처럼 마석도 1인 원맨쇼 느낌이 여전 했어요.  김민재는 아는 배우다 보니 눈에 들어오지만 나머지 배우들은 이름을 알지 못하니 눈여겨 보지 않는 이상 인상 깊은 역활도 없다 보니 존재감이 미비합니다.  그나마 눈믈의여왕에 출연한 이주빈은 아는 관객들이 많다보니 인상깊게? 느껴지는 효과를 발휘 할 뿐이었어요.이지훈 배우는 3편에 이어 나오긴 했는데 이름을.. 더보기
범죄도시2/ 1편을 가볍게 넘었다 마동석의 파워 액션 손석구의 살떨리는 빌런 천만영화가자. 꽉찬 스토리 전편의 장첸을 뛰어넘는 빌런 손석구 15세 관람가인데도 전편 보다 더 강력해진 액션 범죄도시1을 뛰어넘는 범죄도시2라고 평가할련다. 꼭 보시라, 영화관에서 위 액션 장면들을 영화에서 타격음과 함께 보면 정말 죽인다..와우 소리가 절로 나와 이건 제대로 큰 화면에서 즐겨야 한다. 스트레스 팡팡 날라가네. 코로나를 잡아서 천만 영화 가자 유머는 기본이요, 액션은 15세 관람가로 낮추었지만 도리어 타격과 몸으로 전달되는 잔혹함을 더 강력해 진 것 같네. 퍽퍽퍽 흔히 보는 식칼이 아니다 필리핀에서 사용하는 중국식칼과 비슷한 칼로 찌르기 보다는 도끼처럼 내리 찍는.. 관객들은 퍽퍽퍽 음향과 행동 만으로 이미 잔혹함을 느껴버리거던, 실제 잔혹한 모습을 자세히 보여 주지 않아도 충분히 더 강력한 19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