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러팔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키17 / 봉준호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로버트 패틴슨의 연기는 좋음 보는 눈이 낮긴 하지만 봉준호 감독의 의도를 모르겠어요. 난해한가?아닌데풍자가 적절했나깊이 없었고, 마구 나열한 느낌만 들었던 그러다 보니 뭐가 있었지 생각이 잘 안나는..광신도와 인디언만 생각나네요재미는없음개그는있었던가? 굳이 찾자면 도입부.왜 여자에게 인기가 있지 이게 가장 궁금했어요 인디언과 백인 관계. 인간 복제, 성소수자, 여성인권, 광신도들의 종교 등등의 사회비평...그걸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많은것을 깊이 없이 주욱 나열하다보니 그게 또 와 닿지도 않았죠. 영화를 보면서 미국의 백인은 인디언은 저보다 더 큰 의미를 찾았을까 싶기도 하고, 트럼프 효과로 인해 미국 외의 다른 나라들은 조소를 할지 모르겠지만 백인과 인디언 관계가 처음도 아니고.. 무엇보다 지루했습니다.높낮이가 없었.. 더보기 영화 폭스캐쳐 시사리뷰-3명의 연기..쩐다 쪄..우와(실화) 전 폭스캐쳐의 사건이 된 배경을 모르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결말에 놀라웠죠 이미 아시는 분들은 그들의 연기를 보면 노라울겁니다 빈틈없는 그들의 연기를 놓치지 마세요 정말 감탄사만 나옵니다 사건 내용을 모르시는 분은 알려고 하지 말고 보세요 자칫 지루한 느낌이 올수도 있으나 기대감 한층 높이고 보셔도 좋습니다 솔직히 기본 스토리도 모르고 보는게 지루한 느낌이 안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잔잔하게 흘러갑니다 큰 임팩트는 없습니다 하지만 스티븐 카렐의 연기와 마크 러팔로의 연기를 보고만 있어도 황홀감에 빠져들것 같아요 어떤분들은 지루하다고 하는 분들이 게신데요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경우나 저 3명의 배우들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일거라 생각합니다 아님 채닝테이텀얼굴보러 가신분들이나.... 그외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