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찬욱, 봉준호, 문소리, 박은빈, 전도연, 전지현, , 강동원 윤석열 탄핵, 파면 비상계엄 영화 만들자 "대한민국의 존립에 가장 위험한 존재는 윤석열이며, 대통령이라는 직무에서 내려오게 하는 것이 민주공화국을 지키기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박찬욱, 봉준호, 문소리, 박은빈, 손수현, 전도연, 전지현, 김고은 ,강상우, 고영재, 김인선, 김일란, 문소리, 민용근, 부지영, 변영주, 백재호, 양익준, 임흥순, 장건재, 장우진, 장준환, 정지영, 조성희, 조현철, 오정민, 이란희, 이미랑, 이우정, 임대형, 임선애, 임오정 등 영화인 2500여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구속을 요구여성영화인협회,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한국독립영화감독협회,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등 모두 77개 영화인 단체와 개인 2518명이 동참 ( 강동원, 손예진은 동명이인이었다. ) 12.3 비상계엄의 전후 영화화 하자. 한동훈 이넘은 비상.. 더보기 미치지 않고서야 / 직장인 이야기/ 문소리 최적화 배역 정재영 역시 재미 업 간만에 나온 직장 이야기다. 창원을 배경으로 올로케한 드라마이니만큼 개발과 현장을 중심으로 보여주는 드라마인데, 개발자가 인사팀으로 간다. 이 드라마의 매력은 연기 되는 배우들의 포진. 정재영과 문소리를 필두로 이상엽, 김가은, 안내상 등등이 출연한다. 순둥순둥. 개발자 최반석 냉정한 이성과 따뜻한 감성, 여기에 개그 욕심까지 골고루 갖춘, 60살까지 현역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싶은 중년의 엔지니어. 부서가 날라가고,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할려다 양보한다. 그리고 시작되는 분투기... 2화에서는 호락호락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뚜껑열리면 눈이 확 돌아가는... 그러면서 치밀한 작전까지 구사하는 모습에 직장인들은 환호성을 보일 것 같네. 신입 때부터 목표는 임원이었던 당자영 화통하고 털털하며 모든 일에 .. 더보기 배심원들 악인전을 넘을 수도 있는 절묘한 수작 재밌네요 무거운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아닙니다사건 자체는 아주 무거운데 분위기적으로는 코메디에 가까워요연출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모든 배우들 연기가 다 좋으네요홍승완 감독의 입봉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연출이 오래 먹은 구렁이 향이 날 정도로 잘한 것 같습니다다만 아쉬운 점은 확 터지는 맛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전체적으로 밋밋하게 흘러가지도 않아요밋밋하다면 몰입도가 떨어졌을텐데 몰입도가 상당히 좋았거던요집중해서 보았어요 존속살인사건인데 이미 범인인 아들은 자기가 했다고 자백을 했죠그러다 보니 경찰도 검사도 제대로 수사 안 한 티가 팍팍나는 도저히 이해 안가는 증거들을 모아 놓고 재판을 하는데이 부분이 가장 어이가 없긴 했습니다 2008년도 경찰과 검찰의 무능함이랄까? 지금 보면 도저히 이해 안가는 아니 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