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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이토록 친밀한배신자를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넘은 지옥에서온 판사가 넘을 수 있을까?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최강의 고구마 빌런이 주인공이었다. 그외는 다 좋았지만 주연이 고구마라 보기 힘들었지만 다 봤다. 참 아쉬웠던 드라마가 끝났다. 드디어 한석규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방영이 된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주연이 고구마라 이틈을 타고 그나마 통쾌함을 주고 있는 지옥에서 온 판사가 시청률을 올리고 있다. 유치하고 유치한데도 악마가 판사다 라는 설정이 재밌긴하다.법이 엿 같아서 제대로 처벌 못하는 현실에서 사적 제재가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받았던걸 제대로 캐치한 작가​그걸 판사가 악마를 요소를 첨가 판타지로 설정 가볍게 만든 재치를 보였다.​이 재미의 일등 공신은 박신혜다.   변화 무쌍한 악마의 모습을 천연덕 스럽게 연기를 참 잘하고 있어.그러다 보니 유치한 스토리가 죽 이어지는 와.. 더보기
시지프스를 억지로 보게 만드는 정혜인 시지프스가 재밌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안 보면 궁금하게 만드는 요소가 없어, 막 긴박함이 느껴지지도 않고 그래서 어쩌다 보는 편인데 와우 "한 눈에 반했습니다" 이 소리가 절로 나오게 만든 배우 정혜인 이런 박신혜와 정혜인이 같이 있으니 박신혜가 완전히 파 묻히는 느낌이여. 루갈에서 그렇게 멋지게 나왔다는데 그때는 드라마에 관심이 없었기에 몰랐는데 이 사진을 보고는 다시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난다 이 무슨 멋진 발차기인가! 한국에서 몇 안되는 액션 여배우가 되고 싶다는 인터뷰를 보았는데 이런 자세가 나온다면 좋은 작품만 나온다면 분명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액션영화 매니아로서 장담한다. 머리가 길었을떄와 숏컷이었을때 완전 다른 모습이다. 다른 사진을 찾아 보니 못 알아 보겠더라 정말 다양한 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