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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변요한만 안나오면 재밌는 드라마다. 등장인물들이 다 좋았다.연기들조 좋았고 추리 진행도 좋았다. 다만 느린 진행은 답답했다. 좀 더 빠른 진행을 했다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왔을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주인공 변요한이다. 그가 주인공이고 그가 지금 처럼 나온다면 누구에게도 권하고 싶지 않다. 지인에게 고구마 백개를 먹이는 것과 같은 행위이기 떄문이다.   변요한 그가 나오면 짜증이 나기 시작하고 집중력이 다 깨져 버린다.슬픈듯 연기하는 모습도 짜증나고 사건이 밝혀 지는 과정에서도 변요한을 제외하고 생각해도 무리 없이 진행된다. 정우, 넌 당해도 될만큼 정말 세상 모르는 착한넘이구나 싶더라. 생각해보자.살인을 했다고 하지만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데 어찌 하다 보니 10년 징역살이를 했다. 하지만 징역살이도 평탄치 않았지.. 더보기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환경부장관 사퇴 이유가 신의 한수 강한나가 구멍 박무직 대통령 권한 대행이 환경부장관 파면 이유가 앞으로 국민 지지를 이끌어 내고 박무직이 60일 뒤에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역활을 할것이다 우신영 솔직히 대한민국에 어느 기자가 이렇게나 뻣뻣하게 기자 생활을 할려나 싶기도 하지만일반인은 모르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에는 무수히 많을 것 같다 그래서 솔직한 마음은 특종을 쫒기는 하지만 기본이 안된 이 여기자 우신영이 뒤에는 아주 엿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기는 하다 뭐 이런 마음이 현재로서는 박무직에게로 간 마음이라 그렇지만 만약 다른 자한당 중 그런 인물이 대통령 권한 대행을 했다면또 다르게 통쾌 하지 않을까하는 마음도 생기네 미세먼지로 미국의 자동차를 허용하면 국민의 안전에 큰 위험이 생기는데 그걸 정무적 판단을 하지 않고 대통령에게 반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