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토록 친밀한배신자를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넘은 지옥에서온 판사가 넘을 수 있을까?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최강의 고구마 빌런이 주인공이었다. 그외는 다 좋았지만 주연이 고구마라 보기 힘들었지만 다 봤다. 참 아쉬웠던 드라마가 끝났다. 드디어 한석규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방영이 된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주연이 고구마라 이틈을 타고 그나마 통쾌함을 주고 있는 지옥에서 온 판사가 시청률을 올리고 있다. 유치하고 유치한데도 악마가 판사다 라는 설정이 재밌긴하다.법이 엿 같아서 제대로 처벌 못하는 현실에서 사적 제재가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받았던걸 제대로 캐치한 작가그걸 판사가 악마를 요소를 첨가 판타지로 설정 가볍게 만든 재치를 보였다.이 재미의 일등 공신은 박신혜다. 변화 무쌍한 악마의 모습을 천연덕 스럽게 연기를 참 잘하고 있어.그러다 보니 유치한 스토리가 죽 이어지는 와.. 더보기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변요한만 안나오면 재밌는 드라마다. 등장인물들이 다 좋았다.연기들조 좋았고 추리 진행도 좋았다. 다만 느린 진행은 답답했다. 좀 더 빠른 진행을 했다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왔을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주인공 변요한이다. 그가 주인공이고 그가 지금 처럼 나온다면 누구에게도 권하고 싶지 않다. 지인에게 고구마 백개를 먹이는 것과 같은 행위이기 떄문이다. 변요한 그가 나오면 짜증이 나기 시작하고 집중력이 다 깨져 버린다.슬픈듯 연기하는 모습도 짜증나고 사건이 밝혀 지는 과정에서도 변요한을 제외하고 생각해도 무리 없이 진행된다. 정우, 넌 당해도 될만큼 정말 세상 모르는 착한넘이구나 싶더라. 생각해보자.살인을 했다고 하지만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데 어찌 하다 보니 10년 징역살이를 했다. 하지만 징역살이도 평탄치 않았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