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키17 / 봉준호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로버트 패틴슨의 연기는 좋음 보는 눈이 낮긴 하지만 봉준호 감독의 의도를 모르겠어요. 난해한가?아닌데풍자가 적절했나깊이 없었고, 마구 나열한 느낌만 들었던 그러다 보니 뭐가 있었지 생각이 잘 안나는..광신도와 인디언만 생각나네요재미는없음개그는있었던가? 굳이 찾자면 도입부.왜 여자에게 인기가 있지 이게 가장 궁금했어요 인디언과 백인 관계. 인간 복제, 성소수자, 여성인권, 광신도들의 종교 등등의 사회비평...그걸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많은것을 깊이 없이 주욱 나열하다보니 그게 또 와 닿지도 않았죠. 영화를 보면서 미국의 백인은 인디언은 저보다 더 큰 의미를 찾았을까 싶기도 하고, 트럼프 효과로 인해 미국 외의 다른 나라들은 조소를 할지 모르겠지만 백인과 인디언 관계가 처음도 아니고.. 무엇보다 지루했습니다.높낮이가 없었.. 더보기 박찬욱, 봉준호, 문소리, 박은빈, 전도연, 전지현, , 강동원 윤석열 탄핵, 파면 비상계엄 영화 만들자 "대한민국의 존립에 가장 위험한 존재는 윤석열이며, 대통령이라는 직무에서 내려오게 하는 것이 민주공화국을 지키기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박찬욱, 봉준호, 문소리, 박은빈, 손수현, 전도연, 전지현, 김고은 ,강상우, 고영재, 김인선, 김일란, 문소리, 민용근, 부지영, 변영주, 백재호, 양익준, 임흥순, 장건재, 장우진, 장준환, 정지영, 조성희, 조현철, 오정민, 이란희, 이미랑, 이우정, 임대형, 임선애, 임오정 등 영화인 2500여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구속을 요구여성영화인협회,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한국독립영화감독협회,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등 모두 77개 영화인 단체와 개인 2518명이 동참 ( 강동원, 손예진은 동명이인이었다. ) 12.3 비상계엄의 전후 영화화 하자. 한동훈 이넘은 비상.. 더보기 기생충 다양한 해석 볼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다 스포있음 마블 영화는 숨어 있는 떡밥 찾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기생충은 단순히 떡밥을 찾는게 아니라 곡성과 함께 많은 해석을 하면서 재미를 찾아간 영화인 듯합니다 조여정과 이정은의 연기는 정말 멋졌어요 감탄할 정도로 그리고 근세의 박명훈은 임팩트가 상당했다 기생충은 스포에 노출 되는 순간 재미가 반감이 되기 때문에 스포없이 이야기 힘들어 이제서야하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해석을 했고 제가 느낀 것과 차이가 있는 점만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스포가 있습니다 아직 안 보신분들은 냉큼 가시오~~~ 기생충이 참 예고편을 정말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예측을 할 수 없었던 기택과 박사장만으로 이야기가 흘러 갈거라 예상했는데...................... 이게 진정한 예고편이어야 하죠 다 보여 주.. 더보기 설국열차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평이 다를까? 설국열차 왜 이렇게 각자 평이 극단적으로 나뉘어 질까? 퍼시픽림이나 지아이조류의 때리고 폭파하고 이런 쾌감과 에술작품으로 논하는 영화들에 비해 어중간하다고 느낀걸까? 대부나 스카페이스는 이 두가지 다 흡수하였는데 설국 열차는 그에 못미친다는 광대한 생각을 한걸까? 매트릭스류의 설국열차임에는 분명하지만 하층민이 상층을 꿈꾸며 같이 살자고 치고 올라가는것..이게 주된 줄거리 임에는 분명하다 신자유주의니 그 영화 내면에 깔려있는 여러 요소를 분해 할려고 하지말고 각자 보고 느끼는대로 평하고 생각하면 된다 그게 나온 극단적 평인게다 서로 이해가 안되니 이런 영화가 왜 재밌니 왜 재미없니 하는것 자체가 웃긴다 난 솔직히 퍼시픽림 지아이조 재밌다는것 이해 못한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막판에 한국영화 아니 대부분 영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