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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박찬욱, 봉준호, 문소리, 박은빈, 전도연, 전지현, , 강동원 윤석열 탄핵, 파면 비상계엄 영화 만들자 "대한민국의 존립에 가장 위험한 존재는 윤석열이며, 대통령이라는 직무에서 내려오게 하는 것이 민주공화국을 지키기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박찬욱, 봉준호, 문소리, 박은빈, 손수현, 전도연, 전지현, 김고은 ,강상우, 고영재, 김인선, 김일란, 문소리, 민용근, 부지영, 변영주, 백재호, 양익준, 임흥순, 장건재, 장우진, 장준환, 정지영, 조성희, 조현철, 오정민, 이란희, 이미랑, 이우정, 임대형, 임선애, 임오정  등 영화인 2500여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구속을 요구여성영화인협회,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한국독립영화감독협회,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등 모두 77개 영화인 단체와 개인 2518명이 동참 ( 강동원, 손예진은 동명이인이었다. ) 12.3 비상계엄의 전후 영화화 하자.  한동훈 이넘은 비상.. 더보기
영화 해적-바다로간 산적 시사후기-웃음이 넘치는 가족용 활극잔치 올 여름 한국 영화의 건제함을 알릴 4대 영화 군도/해적/명량/해무 4편중에 코메디 요소가 강한 해적이 가장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지레짐작도 있었고 캐러비안 해적을 도용했을것이라는 다른 이들의 짐작에 그럴수도..했었죠 일단 기대치를 많이 낮춘 상태로 시사를 하였네요 그런데 윙미 이무슨 배꼽을 잡게하는 요소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게다가 우려한 고래의 CG도 무난했습니다 해적 즉 바다영화이기에 가장 크게 와 닿는 해상 전투 그리고 배경까지 크게 어긋난곳이 없었습니다 올 여름 가족영화에 딱 안성맞춤이었어요 의 스토리는 실제로 조선 건국 초기에 고려의 국새를 명나라에 반납한 후 새 국새를 받지 못해 1403년까지 근 10년 간 국새가 없었다는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둔다. 전국민을 시원하게 웃겨줄 액션 어드벤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