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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순

송민순 문건공개의 내막은 이렇다...결론은 송민순은 밴댕이속알머리라는거다 내 생각이다 이렇지 않을까?송민순은 북한 의도를 진짜 몰랐을까?송민순이는 참여 정부 즉 노무현을 욕 보일려고 작정을 한것이다그래서 문재인을 걸고 넘어지는거다 실제 대 놓고 반대한 국정원장 , 안보실장, 통일부장관을 뺴고 처음에 문재인은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처음에 기억이 안 난다는 말은 분명 기권을 했는데 그 자체한 기억이 안 난다는 말일것이다그래서 그 뒤에 그 때 자리에 있었던 김만복 국정원장, 통일부장관, 안보실장 등등에게 물어 봤을거다 대화를 하나 둘씩 하다 보니 아..그랬다 맞다 기억이 나기 시작한거고그때 분명히 기권을 하기로 한 상태였고 송민순이가 자꾸 자기 말이 맞다고 설치면서자기가 북한에 알아 본봐로는 아무런 문제 없다는 식으로 혼자 밀어 붙였어그럼 진짜 그런지 북한 의중을 알아 보자...... 더보기
송민순 문건 이건 오래 전부터 기획되어 온 작전이 아닐지 송민순이 3년간 작업하여 쓴 책 "빙하는 움직인다"이 책의 목적은 참여정부 비하와 문재인의 대선 출마에 대한 예비책이었을걸로 생각한다송민순은 정치적 논란을 생각 하지 않고 쓴 글이다 라고 하지만누가 봐도 이 책이 나온 시기 그리고 어제 내민 쪽지까지 보면 시기적으로 착착 진행된다는 점이 의문스럽지 않는지 3년의 작업 그리고 출간의 시기 뒤이어 나온 쪽지만약 박근혜가 탄핵되지 않았다면 대선의 시기에 앞서 북풍의 냄새가 이번에도 딱 아귀가 맞아 떨어진다 2012년 대선당시 NLL포기 발언 논란도 결국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발언인 것으로 드러났으나 법적 책임을 진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 역시 이 범주에서 크게 벗어 나지 않을 것이다문재인 아들 문제는 박근혜 정부와 자유당(새누리당)에서는 크게 보지 않았을거다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