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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결국 이국종을 포기 하게 만든 아주대 안일했던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솔직히 이런 분란 속에서 아주대 권역외상센터를 계속 할 수 있을 것으로 본 이들은 없을거야 그런데 여기서 여기도 옳고 저기도 옳고 이딴 헛소리를 한 이가 있으니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다 이딴 소릴 할려면 그냥 조용히 입 닫고 있었어야했어 법이나 제도적인 문제가 아니다 양자 간 포용하는 자세라면 충분히 협력이 가능할텐데 감정의 골이 너무 깊은 것 이 무슨 삼빡한 개소리를 공자왈 하듯이 하는지, 그 중간에 관리 감독하는게 보건복지부 아니었나? 지들이 하는 일이 뭔지 모르는 모양이야 세상을 다 구하고 싶은 의사 대 영웅 뒷바라지에 지친 병원 이말이 현 상황을 설명하는 적절한 표현이라고 하면서 아주대가 법과 제도에 어긋나게 행동한 적은 없었다고 아주대에 면죄부를 주었는데 이건 보건복지부 지들 스스로 쉴드를 친거.. 더보기
이국종을 울린 아주대 원장 유희석 한상욱 보다 더 문제는 보건복지부 공무원이다 이국종 교수가 화가 단단히 났다 아주대 원장과 한판 붙었다 이왕 이렇게 된 것 낱낱이 다 까발리고 그만두면 그만두는 거지 이런 마음이신 것 같다 이에 많은 국민들이 아주대원장을 욕하는데 기사에 안 났던 문제가 숨어 있더라 아주대 유희석 의료원장, 한상욱아주대병원장 그리고 진료부원장 이런 대가리들이 한 짓을 보면 욕을 먹는 것에 그치면 안 된다고 그런데 자 이 말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즉 중앙응급의료센터의 인간들이 뻔히 눈에 보이는 것을 알면서도 바이패스를 걸고 셧다운을 시켰다는 것이다 즉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아주대의 인간들 청탁을 받았거나 병상이 남아도는 걸 보고도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거나 우린 정말 이상했었다 국회에서도 도와준다 정부도 도와준다고 한지가 몇 년이었던가 그런데 여전히 이국종은 욕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