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자회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태원참사3] 외신 윤석열 최악의 대통령 못박았다/ 한덕수 오세훈 박희영 하는 꼴을 보라/미국과 악화 될수도.. "모든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 "the buck stops here" ("모든 책임은 여기(이 책상)에서 멈춘다") 바이든이 윤석열에게 선물한 것은 트루먼 대통령이 책상 위에 올려둔 표어로 트루먼의 좌우명이다. '대통령은 결정을 내리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리'임을 상기시켜주는 말이다. 어떤가. 윤석열은 그러고 있다고 보는가? 이러면서 문재인을 공격했던 윤석열 지금은 쇼만 할 뿐이다. 대통령실은 밤샘 근무 중인 윤석열 대통령 이미지를 만들려고 두 달 전 사진을 각 언론사에 배포했고, 기자들은 확인도 없이 마구마구 퍼 날랐다. 과연 밤을 새면서 상황을 진두지휘 했을까 하는 의구심을 증폭시킨다. 저런 모습이 저런 질문이 과연 밤새도록 상황을 진두지휘한 사람으로 보이는가? 어디서 많이 본 박근혜 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