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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문가비의 출산은 존중, 정우성 의 결정도 존중 애증없는 결혼은 반댈세/ 근데 연인은 어쩌나 정우성과 문가비는 2022년 인연을 맺었으나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을 전제로, 즉 애증 있는 사이는 아니고 한번 볼 때마다 섹스는 즐겼다 이 말인 것 같긴 한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불륜도 아닌데.. 콘돔을 사용했는지, 했는데도 아기가 들어선건지, 둘이 술이 취해 콘돔 없이 한 건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결혼도 안 할 생각이면서 왜 피임은 안 한 거야 어쩌니저쩌니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우성의 결정  예전에는 책임 지겠다. 했습니다. 아이와 아이엄마까지도요. 그래서 결혼을 합니다. 그 결혼 생활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했을 확률은 몇% 나 될까요? 대부분 아이가 젖을 떼기도 전에 매번 싸우고 남자는 밖으로 나돌고 결국 이혼합니다. 이 결말은 모두에게 비극만 안겨줍니다. .. 더보기
판도라 조작된 낙원 이지아 어슬픈 연기톤 이해불가 스토리 아직 초반 이긴 하지만 일단 스토리가 너무 웃깁니다. 대선 출마 하는데 부인과 상의도 제대로 안하고 질러 버리는 남편. 킬러 였던 자신의 과거가 기억 났는데 그 다음 이걸 다 알고 있는 언니와의 대화는 너무나도 수수했고 당장 가족들 안전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와중에도 대처하는 수준이 너무 아쉽더군요. 빠른 전개, 긴박한 연출이 동반 되어야 할 장면들을 너무나도 느슨하게 처리했고 그에 따라 이지아의 연기 또한 지루함을 배가 시켰습니다. 팬트하우스에 출연 했던 배우들이 대거 동반 출연했는데요 이들 모두의 연기가 조화롭지 않아요. 잘나가는 기업가의 아내로 15년을 살아왔기에 하루아침에 킬러였던 과거가 되살아났다고 그녀의 행동이 빨라지지는 않겠지만, 몸에 익은 무술실력을 선 보일 정도라면 머리 돌아가는 것도 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