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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김오수총장은 이성윤, 이정수,심재철, 박은정,임은정, 진혜원 검사를 적극 활용하라 김오수검찰총장이 임명이 되었다. 이번 인사는 대폭 물갈이 될게 뻔한데 현재 많은 고검장들이 줄줄이 사표를 내고 있고 윤석열 계열 검사들은 줄줄이 사표를 낼거야, 어짜피 한직으로 이동할게 뻔하기 때문이니까. 박범계는 눈치 보지 말고 반 윤석열 검사들을 적극적으로 중용하길 바란다.검찰 화합 같은 개소리 시전은 안하길 바래. 이성윤중앙지검장 부터 멈칫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 대검차장으로 중용해 아니면 최소 서울고점장으로 임명을 해야한다. 대검차장에는 이성윤이나 심재철을 중용하고 중앙지검장에는 파격적으로 임은정 검사 또는 박은정검사를 세워라. 한동수 감찰부장, 김관정, 이종근, 진재선, 허정수, 김태훈, 구자현,이종수 검사 등 핵심 자리에 앉힐 인물도 널렸어 눈치 보지말고 중용을 하고 윤석열 가족 그리고 윤.. 더보기
한명숙 모해위증죄 불기소. 박범계는 합동감찰로 ? 2차 수사지휘권 힘들어, 엄희준만 해피~ 한명숙 모해위증죄를 적극적으로 방해한 검찰에 대한 박범계의 수사지휘권에 대한 이야기는 앞에서 했어요. 박범계 수사지휘권 발동 한명숙 모해위증죄 대검 부장회의에 엄희준 임관혁 목이 달렸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한명숙 모해위증죄에 대해 대검부장들이 다시 모여 판단하는 것과 동시에 임은정 말도 들어라고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어, 이게 법무부장관으로서는 최선을 다한거라고. 수 garuda.tistory.com 역시 부장회의만 받지 않고 고검장 6명까지 포함해서 회의를 하겠다고 한 조남관의 잔머리, 박범계는 어떻게 결론 내릴지 다 알고도 수용했거던...이게 증거가 너무 많아 이걸 보고도 니들이 불기소 할 것인가 이런 마음이었을까? 조남관 총장 직무대행(대검 차장)이 주재하고 조종태 기획조정부장, 신성식 반부패강력부장,.. 더보기
박범계 수사지휘권 발동 한명숙 모해위증죄 대검 부장회의에 엄희준 임관혁 목이 달렸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한명숙 모해위증죄에 대해 대검부장들이 다시 모여 판단하는 것과 동시에 임은정 말도 들어라고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어, 이게 법무부장관으로서는 최선을 다한거라고. 수사하라 이렇게 할 수는 없거던. 대검부장들은 옳은 판단을 할까? 그리고 이 사건 잘 모르는 이를 위해 아주 간단하게 설명 해 본다. 모해위증죄가 판결나면, 검사들도 수사 받아야 하고 한명숙 사건은 재심을 받을 수 있다. 엄희준 임관혁검사 이하를 지키기 위해 윤석열은 온 몸을 던지며 방해를 하고 있었다. 한명숙은 총리 시절에 돈 받아 먹었나? 그걸 만들기 위해 엄희준과 검사들이 증인을 억지로 만들고 재판 증언 연습까지 했다는게 현재 증인들이 말하는거야. 법정에 나간 사람은 최씨하고 김씨 두 사람이지만 실은 기록을 통해서 쭉 살펴보.. 더보기
윤석열 사퇴 대선? 국회의원? 그나저나 한동훈 엄희준은 누가 살릴려나? 윤석열 사의를 청와대는 1시간만에 냉큼 받아 들였다. 언론에서는 설득 안될걸로 생각 해서 바로 받아 들인걸로 교묘하게 포장을 하는데 어이 기자들아 검찰총장이 정치짓을 계속 하는데 그걸 보고 있으면서 만류 할 생각을 하겠냐? 게다가 바로 뒤이어 신현수 민정수석도 사퇴한 걸 보면 이미 그림은 다 짜여져 있었던 것 같아. 그런데 엄희준. 한동훈은 어찌 할려나 같이 나갈려나? 조남관이 뒤를 봐 줄려나? 다들 궁금할거야 대선 1년 이전에 사퇴 한 것을 두고 윤석열의 대선출마를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거야, 혹자는 최강욱 의원이 발의한 법안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것 보다는 이번 시장선거 때문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어 국민의짐이 이기던 지던 어떻게던 자신의 주가를 높일 시기라고, 총장 임기 지나고 나오면 이슈가 없거던.. 더보기
한명숙 모해위증 엄희준을 살리려는 윤석열 임은정을 끝까지 방해, 수사지휘권 발동하라 검수완박? 직접수사권을 유지하기 위해 직을 걸겠다는 윤석열. 수사지휘권을 없애면 부패가 판친다고 하는데 웃기게도 뒤로는 부정한 검사를 위해 뭔 짓을 다 하는 윤석열, 앞서 룸쌀롱 99만원은 어떠한가 임은정 검사 직무배제로 윤석열은 스스로 수사와 기소 분리를 왜 해야하는지 보여 주고 있다. 임은정검사가 감찰부서로 간 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많을거다. 그런데 감찰부서로 옮긴 후에 윤석열은 끝까지 수사 권한을 주지 않았어, 그래서 감찰부장이 지시한 한명숙 사건에 위증을 강요한 검사에 대한 사건에 제대로 조사 못하고 있었어, 직접 수사권이 없다고 이에 관여된 검사들은 배짱을 튕겼다고. 그래서 법무부가 이번에 중앙지검 겸임할 수 있게 발령 직접 수사권을 부여 받은거야. 그런데 윤석열은 이번에는 아예 사건에서 빠지라.. 더보기
박범계 법무부장관 이성윤, 심재철 검찰인사를 보면 안다. 운동권검사들을 더욱 중용하라. 사실 박범계 장관이 윤석열과 검찰과 대 놓고 싸울 것 같은 인사가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 하시던데 이번 검찰인사를 어떻게 하느냐를 보면 박범계 장관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 눈에 보일겁니다. 특히 이성윤과 심재철이겠죠. 윤석열은 노골적으로 두 검사를 요구하면서 한동훈을 복귀 시킬려고 합니다. 검찰 개혁 시즌2로 6대 범죄까지 손떼게 만들 준비를 하지만 지금 당장 윤석열의 노골적인 정부 타켓 수사를 막을 수 있는 것은 반윤 검사들이 핵심 요소 요소에 자리를 하고 있어야 하죠. 기수 파괴까지 염두에 둔 인사를 해야합니다. 임은정 검사가 기수 아래 검사를 상관으로 두고 있었음을 잘 아실겁니다. 검찰은 저런 짓을 해도 되고 법무부는 기수 파괴를 하면 안되는걸까요? 추장관도 사실 그렇게 세게 기수 파괴를 한 것도 아닙.. 더보기
정유미검사는 심재철 박은정을 비판하며 제시한 검찰의 과거 악습 안 부끄럽나? 매번 검찰에 불리하면 나서는 검찰의 지킴이 정유미검사 여태 검사의 일탈들에 대해 그녀가 나선 적이 있었던가? 정유미검사가 심재철 검찰국장과 박은정 감찰담당관을 비판하며 제시한 검찰의 과거 악습 사례는 다른 것을 비교 할 필요도 없지 조국장관 가족 수사를 지칭하는 말이다. 그걸 이제와서 심재철검사와 박은정검사에게 묻고 있어 그녀는 검찰의 과거 악습으로 이렇게 말한다 △누군가를 표적으로 찍어 놓고 정해놓은 결론을 내기 위해 절차를 무시하고 표적수사와 별건수사를 마다하지 않는 것 △무리하고 과도하게 법률을 해석해 적용하는 것 △적법절차를 가장해 교묘하게 적법인 듯 적법 아닌 적법 같은 절차적 잔기술을 부리는 것 #이 글에 동조한 검사 까지 내쳐야 한다고 본다, 정말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지녀야할 부끄러움을 모.. 더보기
스트레이트 검사의 성범죄 은폐 고발 임은정검사 저격한 진중권 스트레이트 검사 성범죄은폐 방송보고 이제 처음 안 이들도 많을거야 방송 내용은 곧 유튜브 올라오니 보면 될텐데 스트레이트가 방송한 것을 한마디로 줄이면 국민에게는 엄격한 성폭행, 검사가 저지르면 무마하던가 덮는 검찰이란거야 그리고 변호사를 할 수 있게 사표를 받아주지 이걸 임은정 검사가 남부지검 사건을 몇년째 고발하고 있고 이번에 공소시효를 얼마 남기지 않고 기각, 그래서 재정신청을 낸거야 재정신청이란 검찰의 기각이 맞는지 법원의 판단을 보겠다는 건데, 이젠 검찰 손을 떠난거야 쪽팔리지 최근에 한동훈과 채널A 기자가 이철을 협박 하면서 논란을 만들고 이번 선거에 개입할려는 작전을 잘 알거야 그래서 한동수 감찰부장이 감찰을 할려 했고 현재 윤석열이 중단시키고 녹취록 파악뒤 해야한다고 인권 부서인가에 조사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