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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환

박찬욱, 봉준호, 문소리, 박은빈, 전도연, 전지현, , 강동원 윤석열 탄핵, 파면 비상계엄 영화 만들자 "대한민국의 존립에 가장 위험한 존재는 윤석열이며, 대통령이라는 직무에서 내려오게 하는 것이 민주공화국을 지키기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박찬욱, 봉준호, 문소리, 박은빈, 손수현, 전도연, 전지현, 김고은 ,강상우, 고영재, 김인선, 김일란, 문소리, 민용근, 부지영, 변영주, 백재호, 양익준, 임흥순, 장건재, 장우진, 장준환, 정지영, 조성희, 조현철, 오정민, 이란희, 이미랑, 이우정, 임대형, 임선애, 임오정  등 영화인 2500여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구속을 요구여성영화인협회,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한국독립영화감독협회,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등 모두 77개 영화인 단체와 개인 2518명이 동참 ( 강동원, 손예진은 동명이인이었다. ) 12.3 비상계엄의 전후 영화화 하자.  한동훈 이넘은 비상.. 더보기
1987 실화이야기를 넘어 영화적 재미를 알아보자 영화 1987을 시사로 본지 좀 되었는데도 1987이 준 여운은 아직도 느껴진다6월 항쟁 그 자리에 있었지만 지방은 서울에 비해 대규모라고 부를 수는 없었다하지만 부산은 달랐다 서울이 한풀꺽인 뒤에도 부산 광주에서는 그 열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부산에서는 다들 아는 이 사진의 주인공들의 힘이 가장 컸다노무현, 문재인대통령의 모습으로 유명한 이 사진이 바로 6월 항쟁의 모습이다 서면과 남포동은 최류탄으로 몸설을 앓았고 처음 맡아본 최류탄에 욕부터 나왔던...여튼 6월항쟁은 노태우의 6.29선언으로 이겼다는 기쁨을 주었지만 그 뒤 노태우의 대통령 당선은 피눈물을 주었던..2017년 촛불집회를 마치고 난 뒤 "죽 쒀서 개주지 말자"라는 말이 나온 이유이기도 하고.. 영화 1987의 실존 인물들에 대한 글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