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탄핵집회 진보 역사학자 황현필, 자칭 중도 였다 극우로 한국사 전한길 (커밍아웃 함)과 슈카 하지만 극우, 보수 향기가 넘치는데 왜 자기는 중도라고 하지?자기 소신에 그렇게 자신이 없나? 자기 소신을 드러내기에는 대한민국 사회가 무서웠나?무서웠다면 어쩔수 없다, 중도니 좌파니 극우니 소릴 안듣기 위해서는 침묵하면 된다.여태 좌파의 소신으로 힘든 세월을 보낸 이들은 많았지만 극우 보수 색채로 인해 힘들었던 이가 몇이나 될려나? 역사학자 중에 대표적 좌파 진보 인 태백광노 한국사 황현필은 이번 비상계엄에 대해 이렇게 행동합니다. 황현필은 여태껏 건국절, 소녀상, 위안부, 사도광산, 친일..이런 문제에 아주 강력하게 발언했고 행동도 하는 분이죠. 그리고 12.14 탄핵집회에 커피 무제한 쏩니다. 그리고 탄핵찬성의 축제가 열리고 탄핵이 완성 됩니다. 반면에 전한길. 수험생에게 이렇게 이야.. 더보기 차별금지법, 동성혼 반대 집회는 기독교의 처절한 몸부림같다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는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를 열었다. 그런데 이들의 주장은 어찌보면 말도 안되는 오버 심한 주장들이 느껴지기도 한다. 대법원이 올해 7월 18일 사실혼 관계인 동성 배우자를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인정하도록 판결한 것을 계기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동성 사실혼 부부를 피부양자로 등록했는데 이걸 동성혼 찬성의 시발로 보고 반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지들끼리 살던가 말던가 그걸 법적으로는 인정 하지 말라는건데 종교가 왜 법을 따질까? 법만 막으면 동성혼이 사라지고 동성애자들이 사라진다는걸까? 반면에 이런 주장도 있을 순 있다. 지들끼리 살지 왜 법적으로 인정해 달라는건데?두가지 주장 다 맞는말 같지만 큰 차이점이 하나 있다. 동성혼이 법적 지위가 보장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