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사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국 사면 복귀 보궐선거를 기다리자. 의원직 승계 백선희. 탄핵 투표 못하게 한 엄상백판사 조국 재판이 얼마나 편파적이었는지 우린 알고 있다.이미 많이 하나 하나 다 따졌지만 판사는 조국에게 유리한 증거는 모두 외면했었다. 딸이 4년간 장학금 받았는데 반 나누어 2년은 민정수석이었으니 뇌물죄 란다. 장학금도 학교장학금이 아니라 교수 개인의 장학금이다 내가 주고 싶은 학생 골라서 준 장학금이 2년 후에 민정 수석이 될거라 예상하고 준 뇌물이란다. 더 웃긴건 같은 대법원 판사의 딸은 어려운 학생이 받는 장학금 신청 받고 있었다. 그렇게 따지면 판사 딸은 뇌물 아닌가? 김건희의 디올은 파우치고 그건 뇌물이 아니라는...황당한 결과물을 만든 검사들. 민정수석의 감찰반원에 대한 감찰 종결을 직권남용으로 판단했다. 대통령실 감찰반원들은 민정수석의 명을 따르지 않은 채 아무나, 무한정 감찰해도 된다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