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파일럿 조정석 한선화 나온 부분만 웃겼다. 조정석의 여장 분장은 와우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잘나왔어요최강희가 옆에 있다면 자매로 알았을 정도로 닮있던데 최강희도 출연 했다면 화제성은 더욱 폭발 했을텐데 왜 출연을 성사 안 시켰을까요? 조정석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끌고 가긴합니다만 스토리는 별로 였어요.웃음을 줄려고 만든 설정들이 정말 하품이 나올 정도로 유치찬란 했거던요. 오히려 가장 웃음을 주고 찰떡같은 케미를 보여준 것은 한선화였습니다.여동생과 오빠의 일상적인 조금은 선 넘은 19금 대사들 토크는 정말 재밌었어요 근데 재미는 딱 여기까지였어요. 아 엄마도 웃기긴 했네요.하지만 이후 이주명과 연기한 부분들은 웃음은 커녕 짜증 유발이었네요 직장에 들어가고 보여준 웃어라고 보여준 각 설정들은 한숨 나왔죠. 남자가 여장을 한다.어떻게던.. 더보기 엑시트 재난영화의 뻔한 공식 없는 꼭 살고 싶어요오오오 재난 영화 하면 국내 영화나 외국 영화나 모두 똑같이 일정한 공식이 있다 해운대, 타워를 보더라도 신파는 기본이고 사연 팔이에 엄마 아빠 자식간에 서로 살리기 위한 뜨거운 희생 그리고 이타적인 희생... 엑시트에는 이런 공식이 거의 없다 물론 자기 보다 타인을 우선시 하는 행동들이 있긴 한데 가족 우선이었고 보습학원 아이들을 먼저 구하라는 장면에서는 이타적인 행동이 있었지만 주인공들의 심리까지 표현하여 어른으로서 행동과 대비되는 본인의 마음까지 표한게 정말 좋았다 첫 상업영화에 도전하는 이상근감독이라 그런지 신선함이 너무나도 넘쳐났다 이런 신선함을 기존 감독들도 보고 배워야 하지 않을까 공식대로 만들어서는 이제 관객들의 눈길을 잡지 못한다 꼭 살고 싶어요오오오오 윤아의 마음 딱 이 한줄이 영화의 모든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