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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탄핵

친위쿠테타인데 유일한 무기, 최상목 탄핵 안한 민주당, 지귀연 심우정 욕할 시기 아니다. 이낙연은 왜 욕한건지 잊었구나 친위쿠테타다.그러니 힘이 없다. 민주당의 가진 유일한 힘은 탄핵 뿐이었다. 있는 힘 없는 힘 다 끌어 모아서 싸워야 할 시점이었던 민주당. 그런데 이런 와중에도 탄핵 남발로 인한 역풍을 고려하고, 중도표 계산하면서 최상목 탄핵을 미뤘다. 그 결과 무정부 사태를 방관했고, 폭도들이 활동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거다. 최상목이 이럴 줄 몰랐다? 참 안일하고 안리한 민주당. 중도 특징이 세세한건 모른다는 것 . 잘한것은 기억 안한다는 것. 못한것은 아주 잘 기억한다는것. 그래서 지금 민주당 욕을 무지하고 있더라. 무능하고 유유부단하다고..누구보다 먼저 대선 생각하고 약삭빠르게 표계산 하고 자빠진 민주당이라고.. 이런 맹한 짓을 하니 언론, 검찰, 법원, 경찰 그리고 폭들이 민주당을 무서울리 만무한거다. 탄력 .. 더보기
최상목 탄핵 빌미 줄려나? 공수처 윤석열 구속영장 청구 할수도 3일 하루종일 공수처는 욕을 먹었다.200명을 예상 하지 못하고 딸랑 80명만 데리고 들어가서 경호처 인원에 압살 당하고 쪽만 팔다가 중도 포기하고 나왔다. 경찰은 경호처장이라도 잡아 가자고 했으나 육체는 허약종인 검사들이라 총기 또는 육박전이라도 일어나면 죽는다는 생각을 했을법한 공수처는 경찰의 주장을 받지 않고 도망나왔다.  내란수괴는 잡지도 못하는 경찰은 반면에 한남동 민주노총의 집회에서는 본연의 활약을 한다. 민주노총의 허가받은 행진을 막고 노조원의 팔을 꺾고 2명을 질질 끌고 갔다. 이 소문이 퍼지자 줄어들었던 민주노총 집회에는 사람들이 다시모이기 시작했다.  그냥 두었으면 공수처가 오기 편하게  공간 확보를 했을 민주노총 집회를 막고 끌고 가다가 오히려 더 크게 집회가 만들어 지는데 힘을 보태.. 더보기
최상목 윤석열 지키라 경찰에 명령? 내란 옹호 행위를 그냥 볼것이가? 이재명은 민주당 중진은? 윤석열 체포윤석열 체포 무산에 지대한 공헌을 한 최상목. 겸공에 이런 소문이 있다고 나왔다. 정진석과 대통령실 참모들이 전원 사표냈다 하루만에 복귀했는데 최상목으로부터 체포영장은 막겠다는 약속받고 복귀했다 함 보통 사람이라 최상목의 이런 행위를 뭐라고 생각 해야 할지 답이 안나온다. 1. 최상목이 경호처에 영장에 협조 하라는 명령을 내렸어야 했는데 대통령 비서실에서 체포 영장에 협조 하지 말라는 것을 강하게 압박 했고 그것을 들어준 것 같다 그래서  "알아서 잘하라"며 강 건너 불구경으로 일관 ...2. 이와 반대로 서울경찰청 산하 101경비단과 202경비단, 수방사 55경비단 이걸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보호하는데 투입 요청을 최상목에게 했고 최상목은 군,경찰 수뇌부에 요청을 한다.( 경찰끼리 싸워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