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반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드원 드웨인존슨과 크리스에반스가 힘을 모은 졸작 제작비가 널널했던건가? 이런 베우들은 출연 시킬 정도로..그런데 작품은 평범하다. 너무 평범하다. 드웨인존슨은 모든 영화의 배역이 똑같다. 작품에 따라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매번 같은 연기 액션에서 변화가 없다. 그럼 크리스 에반스라도 좀 남달았어야 했는데 촐장거리고 진지 하지 못한 모습은 나이버스 아웃의 모습 그대로였다. 그레이맨의 빌런 모습도 느껴지긴 했다. 캡틴아메리카 이후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크리스에반스는 연기가 한정적이다. 이러니 드웨인존스와 합작으로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 충만한 상태를 만들어 버렸다. 그럼 스토리가 이끌고 가야 볼만 했을텐데 이 스토리 또한 그닥 재미를 안겨주자 못했다. 엔트맨을 연상케 하는 드웨인 존슨이 초딩만큼 작아지고 커지고 하는 액션, 차를 커지게 하는것도.. 더보기 데드풀과 울버린의 피 철철 액션 굿, 카메오 굿, 19금 미국식유머는 좀 아쉽/쿠키는 2개 데드풀이 자기 세계를 지키기 위해 울버린을 찾는 이야기인데 데드풀이 착해졌어요.그리고 망한 멀티버스를 가장 잘 활용한 사례라고 봅니다. 다만 아는만큼 더 재밌는 영화라 아쉬운 부분도 있어요쿠키는 2개인듯한 1개인데 끝나자 말자 엑스맨의 20세기 폭스와의 추억 어린 메이킹 영이 나오고 한참 뒤에 배꼽잡는 쿠키가 있습니다. 데드풀2처럼 놀라운 영상은 아닙니다.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시즌 1, 2를 알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여러 소스가 제공되는데 본 적이 없어서 이 부분은 미리 알고 가는게 좋을겁니다. 이뿐만 아니죠 엑스맨도 그렇고 데드풀1.2도 그렇고 내용을 다 알고 있으면 더 재밌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로건에서 울버린은 죽었다는 것과 로키에서 멀티버스 개념이 나오고 시간선을 관리하는 단체 TVA가 .. 더보기 그레이맨 넷플릭스 추천 현 액션 영화의 정점/2편 제작 빨리해다오 천추의 한이네요 큰 화면의 영화관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었을 영화인데 빠른 전개 강렬한 전투 눈길을 사로잡는 맨손 격투 뭐하나 부족함이 없었어요. 총기액션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던 존윅을 뛰어 넘은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미션 임파서블 보다 더 볼거리가 넘치고 액션은 감탄이 나와요. 톰형도 영화 내에서는 없도 될 목숨을 저당잡힌 절벽 오토바이 액션 같은 걸 하지말고 이 영화를 좀 참조해서 목숨 걸지 말고 만들면 좋겠다 싶었어요 역시 루소형제의 작품이었어요 그래서 인지 원터솔저를 연상케 하는 나이프 액션은 단번에 눈에 보이더군요. 위 영상은 강남역 3D 홍보 영상인데 정말 잘 만들었네요 사실 이렇게 미적대다 이제서야 본 가장 큰 이유는 주연 배우인 라이언 고슬링 때문이었어요 일단 전 액션 영화도 예고는 안.. 더보기 나이브스아웃 초호화 배역진 중에 아나 드 아르마스만 보였다 초호화 배역진이라고 이름을 붙여도 되는 영화다 007과 캡아와 조드장군이 나왔다 서로 능력을 가지고 싸웠다면 엄청났을텐데 ... 유명한 추리소설가자 죽었다 자살인가 타살인가 추리물의 탈을 쓴 블랙코메디에 가까운 영화라고 봐도 무방하겠더라 그렇게 추리를 요하는 스토리는 아니다 사운드뮤직의 대령역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플러머, 007의 다니엘 크레이그, 캡틴아메리카의 크리스 에반스 할로윈의 제이미 리 커디스, 유전의 토니 콜레트, 마이클새넌, 돈존슨 그리고 그것의 제이든마텔 모두 한 영화의 주연을 맡을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어 그런데 이것이 말로만 듣던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는 아니 오히려 골목식당의 주방장이 더 맛있는 요리를 한 영화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다 이 많은 호화 배약진 중에 다니엘 크레이그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