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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하이브, 민희진,뉴진스 / 뽐뿌 클리앙에 상주하는 이는 누굴까? 펨코는 거의 사라진듯 난 처음 민희진의 기자회견 이전 하이브가 언론 플레이 할떄 부터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도통 이해가 가지 않았거던요.왜 지금일까?조금 있으면 뉴진스가 복귀 할 시점이고, 새로운 곡으로 일본공연과 월드투어를 시작하면 돈을 주체없이 걷어들일 시점인데 그 시각을 코앞에 두고 왜 민희진의 감사를 터뜨린거지? 어느 회사가 회사의 문제를 이렇게 언론 플레이를 할까? 더군다나 이미지가 어느 회사보다 중요한 엔터업계인데???도통 이해가 가지않았어요. 사회생활 좀 해본 연륜을 가진이들이라면 충분히 의심을 가질 사안이었죠.  상장회사가 아닌 회사의 주식으로 주인을 바꾸기란 정말 힘듭니다. 더군다나 방시혁처럼 주체할 수 없는 돈을 가진이라면 더욱 힘들거라는걸 사회생활 좀 해 봤으면 압니다.    안무, 컨셉 쯤이야 회장이 맘.. 더보기
하니 국감출석은 뉴진스와 민희진 승리 하이브 완패, 국감 쇼는 성공 일단 하니 국감 출석은 국감의 쇼가 제대로 성공했다고 본다 하니의 국감 출석은 뉴진스의 완승으로 보인다하이브는 상당히 곤혹스러운 처지로 전락한 것 같다. 알맹이가 없네 뭐가 밝혀진 거야 이런 식으로 말을 하지만 하니는 보여 줄 것은 다 보여 줬다고 본다. 한국말이 서툰데도 할 말 똑 부러지게 다 하는 느낌이 들더라. 정몽규 보다 말 잘한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나이가 어려서 민희진에게 휘둘린다. 라고 흔히들 말하는데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 주인공은 중학생이었다. 유관순 누나까지 갈 필요도 없다. 자신이 저 나이 때 뭘 했는지만 생각하지 말자. 이 세상에는 나이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이가 널렸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하니의 출석 이유는 노동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노동법 현실을 .. 더보기
GS 사태 클리앙 펨코 뽐뿌 보배 일심단결 온동네 손가락은 다 가져오는 과열.. 이 손가락을 의미 하는 것을 아는 남자는 몇%나 될까? 나이 먹은 남자는 대부분 모르는 것이라고 본다면 2030의 남자 중에는 몇%나 되는걸까? 사실 난 일베 용어도 다 모른다. 일단 관심 자체가 없다. 혐오만 가득한 곳이라 아예 보지를 않기 때문이지. 그럼 메갈과 워마드는 어떨까? 마찬가지지 않나? 메갈의 심블마크도 첨 보는데 이 손가락 의미가 그런거였구나 작은 고$라니...직접 재 보면서 웃었어. GS와 비교 해 보자 다르잖아 중지 약지 모두 펴져 있고 메갈은 오무리고 있는데 이건 다른거 아닌가? 다들 물건 집을때 손가락을 어떻게 하고 집는거야? 궁금해서 페스트푸드점에 가 봤어 가봐, 메갈 천지야 다들 감자튀김 어떻게 집는지 봐봐. 오히려 난 이쪽에 더 놀랬다고, 공격을 할려면 여길 집중적으로 공격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