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4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드풀과 울버린의 피 철철 액션 굿, 카메오 굿, 19금 미국식유머는 좀 아쉽/쿠키는 2개 데드풀이 자기 세계를 지키기 위해 울버린을 찾는 이야기인데 데드풀이 착해졌어요.그리고 망한 멀티버스를 가장 잘 활용한 사례라고 봅니다. 다만 아는만큼 더 재밌는 영화라 아쉬운 부분도 있어요쿠키는 2개인듯한 1개인데 끝나자 말자 엑스맨의 20세기 폭스와의 추억 어린 메이킹 영이 나오고 한참 뒤에 배꼽잡는 쿠키가 있습니다. 데드풀2처럼 놀라운 영상은 아닙니다.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시즌 1, 2를 알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여러 소스가 제공되는데 본 적이 없어서 이 부분은 미리 알고 가는게 좋을겁니다. 이뿐만 아니죠 엑스맨도 그렇고 데드풀1.2도 그렇고 내용을 다 알고 있으면 더 재밌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로건에서 울버린은 죽었다는 것과 로키에서 멀티버스 개념이 나오고 시간선을 관리하는 단체 TVA가 .. 더보기 판타스틱4 2편을 기대하고 만든게 문제였다 판스틱4를 보았습니다 악평에 혹평에 그리고 감독인 조쉬트랭크가 벌인 일까지 업친데 겹친 작품으로 유명해 졌네요 전 보고 욕하자 주의라 일단 보았습니다 판타스틱4의 문제점은 몇가지 잇지만 가장 큰문제는 2편을 생각하고 만든게 가장 큰 문제네요 그러다 보니 주인공들 이야기를 너무 길게 재미없게 지루하게 만들고 그들이 가진 초능력 활용은 너무 어이없는 짧은 활약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최강의 빌런 닥터둠을 너무 어이없게 그려냈네요 이미 다 알고 있는 판타스틱4가 되는 과정을 영화 전체의 2/3라는것은 참 큰일이었습니다 왜 이 부분을 함축하고 닥터 돔과의 전투를 길게 그리지 않았는데 도통 모르겠어요 물론 기존 히어로물을 보면 다들 어느정도 그려내고 있지만 그것은 잘 모르는 영웅일때나 가능하죠 스파이더맨 리부트를 만.. 더보기 내 멋대로 선정 추리 액션물-셀룰러 색다른 소재로 긴장감을 준 '셀룰러 (Cellular, 2004)' 고등학교 과학교사인 제시카 마틴의 평화로운 삶은 정체불명의 괴한 다섯명에 의해 집에서 납치당하면서 산산조각난다. 그들의 동기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딘지 알수 없는 장소로 끌려가 갇힌 제시카는 박살난 전화기를 조합, 연결되는 아무 번호에나 도움을 청하고자 한다. 이 전화를 우연히 핸드폰으로 받게 된 이는 근심거리라고는 없는 청년, 라이언. 그는 곧 제시카뿐만 아니라 아직 납치되지 않은 그녀의 가족들의 생명까지도 오직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구출을 결심한다. 하지만, 문제는 제시카 조차도 자신의 위치를 모르며, 핸드폰 배터리도 영구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과연 그는 어떻게 그녀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적절한 긴장감이 있습니다 간.. 더보기 이전 1 다음